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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3-07 08:00:03
소환…불법자금 의혹 수사 180306-0729 사회-0108 15:11 장애인단체 "평창올림픽서 수어통역 요청 무시…개헌 필요" 180306-0737 사회-0109 15:16 부여 충화서 충남 첫 독립만세운동 발원 기념행사…함성 재현 180306-0739 사회-0110 15:19 현대차 노사, 지역밀착 사회공헌 위해 울산 북구와 동행협약 180306-0743 사회-0...
패럴림픽 성화, '호반의 도시'서 동행의 의미를 전하다 2018-03-05 17:17:28
공연이 흥을 더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음악과 조명이 한데 어우러진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 쇼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했다. 행사장은 장애인들이 편하게 이동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휠체어 진입로와 휠체어 배치석이 마련됐고, 수화 통역도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겼다. 성화는 6일 원주를 찾아 봉송을...
[올림픽] "치안도 금메달"…강원경찰청 '가장 안전한 올림픽' 자평 2018-02-25 17:35:06
개최지에서의 외국인 대상 범죄는 단 1건도 없었다. 대회 시설과 관광지에 배치된 관광경찰대는 외사 통역 합동 근무 등을 통해 분실물 신고 등 100여건의 외국인 민원을 처리했다. 평창올림픽을 위해 파견된 국제경찰협력센터(IPCC) 경찰관들은 합동 순찰 중 떡이 목에 걸려 생명이 위급한 8세 아동을 응급조치로 구조하는...
송파구,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26일 설명회 개최 2018-02-22 08:18:00
잠실3동 은퇴 시니어들의 잠실 관광특구 통역봉사단, 마천1동 재개발 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단 등 약 25개 단체가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사업 개념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제안서 작성법과 보조금 관련 회계 방법을 알려주는 등 사업 제안 준비를 돕는 자리다. 송파구는...
[주말 N 여행] 강원권: 문화로 여는 평창올림픽 잔치…44일간 예술의 향연 풍성 2018-02-02 11:00:03
올림픽 컬처로드, 평창겨울음악제,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단종국장재현, 대도호부사 행차 등 강원 전통의 향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Big 10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한류의 정점인 '케이팝(k-pop) 월드 페스타'는 올림픽을 통해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큰 인기와 함께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문화로 여는 흥겨운 개막축제…세계인을 부른다 2018-01-29 17:04:33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 지원 및 통합 콜센터를 통한 안내와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문화올림픽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lture2018.com)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올림픽 특별 콜센터(133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lim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니퍼트, kt서도 '등번호 40' 달고 100승 도전 2018-01-28 09:11:51
단 통역 직원에게서 조심스러운 요청을 들었다. '니퍼트가 등번호 40에 애착이 큰데 혹시 양보해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김태훈의 대답은 "양보하겠다"였다. 김태훈은 "40번을 달고 맹활약한 니퍼트를 기억하고 있다. 니퍼트가 kt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요청이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나래x에릭남x써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글로벌 연애 리얼리티 2018-01-09 15:39:24
줄 ‘사랑통역단’ 5인의 연애 카운셀링도 관전 포인트다. 양세형, 박나래, 에릭남, 써니, 나영은 스튜디오에 모여 글로벌 청춘 남녀의 합숙과 데이트를 지켜보고, 그 과정 속에 숨겨진 썸의 단서를 캐치해 들려주는 ‘사랑통역단’으로 활약한다. 한편, xtvn 글로벌 심쿵 로맨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2월 중 첫...
양세형·박나래의 연애상담…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18-01-09 14:51:39
'사랑통역단'으로 출연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에 살며, 한국을 좋아하는 여러 나라의 일반인 출연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며 합숙과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 데이트 과정에서 솔직하게 내보이는 서로에 대한 호감과 질투, 경쟁 등이 관전 포인트다. '사랑통역단'은 이들의...
[평창人] '민과 군', '평창과 국외' 잇는 가교…김소래 중위 2017-12-31 06:22:00
8월 UFG(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에서 통역 장교로, 10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아덱스)에서 의전 장교로 일했다. 김 중위는 "언어 성적과 입대 전 경험을 살려 외부활동을 할 기회를 얻었다.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평창올림픽 성화봉송단 합류는 더 특별하다. 그는 "UFG와 아덱스에서는 전투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