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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삼성 상대로 짜릿한 1점차 역전승 2017-10-22 17:17:44
라틀리프가 잠시 벤치로 물러난 사이 추격전을 펼쳐 시소게임을 만들었다. 그러나 3쿼터 막판 다시 분위기를 내줬다. 상대 팀 외국인 선수 마키스 커밍스에게 외곽슛을 허용한 뒤 라틀리프에게 재차 골밑슛을 허락해 5점을 뒤진 채로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승부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오리온은 전정규의 외곽슛과 버논...
[ 사진 송고 LIST ] 2017-10-22 17:00:01
서울 정하종 맑은 하늘로 나온 지하상가 10/22 15:28 서울 임병식 지시하는 추일승 감독 10/22 15:28 서울 임병식 김태술 레이업슛 10/22 15:28 서울 임병식 라틀리프 돌파 10/22 15:28 서울 임병식 '포기 없다' 10/22 15:29 서울 조정호 해운대 태풍 같은 파도 10/22 15:29 서울 양지웅 강원...
프로농구 현주엽 vs 이상민 감독 대결, 현 감독의 LG 완승(종합) 2017-10-17 21:17:26
제 역할에 충실해 2연승이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면 삼성에선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30점, 10리바운드로 KBL 최다인 37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으나 문태영(7점), 김동욱(5점) 등이 잠잠해 지난 시즌부터 LG를 상대로 5연패 늪에 빠졌다. 울산에서는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2-77로 제압, 2승으로...
프로농구 현주엽 vs 이상민 감독 대결, 현 감독의 LG 완승 2017-10-17 20:48:00
김시래(7어시스트·6리바운드)와 파월(12리바운드)이 나란히 18점씩 넣었고, 정창영(14점)과 김종규(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공격력을 과시했다. 반면 삼성에선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30점, 10리바운드로 KBL 최다인 37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으나 문태영(7점), 김동욱(5점) 등이 잠잠해 홈 개막전에서...
프로농구 인삼공사-삼성, 개막전서 또 만났네…복수전 개봉박두 2017-10-13 08:18:37
부상에 시름 했던 강병현과 김기윤이 돌아와 가드 라인업은 여유가 생겼다. 삼성도 큰 변화가 있었다. 포워드 김준일, 임동섭이 상무에 입대했고 가드 주희정과 이시준은 은퇴했다. 고양 오리온에서 FA로 풀린 김동욱을 영입했지만, 전력에서 이탈한 선수들이 너무 많다.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던 외국인 선수 마이클 크레익...
프로농구 전문가 전망 "KCC는 부상 및 조화, SK 높이가 변수" 2017-10-13 06:33:40
정도가 유력하다. 그러나 LG와 kt도 얼마든지 6강에 도전할 전력을 갖췄다. 시즌 중 대표팀 차출과 이달 말 신인 드래프트도 변수다. 예를 들어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국가대표에 발탁될 경우 소집 훈련 기간에 그를 기용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또 kt는 리온 윌리엄스와 웬델 맥키네스로 외국인 선수 전력이 크게...
[프로농구 개막] ③ 김주성 역대 득점 2위 도전…눈에 띄는 기록들 2017-10-11 06:05:04
나이가 더 많다. 득점 기록으로는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SK)가 8천333점을 기록해 9천 득점까지 667점을 남겨두고 있다. 양동근(모비스)은 6천617점을 기록 중인데, 385점을 더할 경우 7천 점 고지를 밟게 된다. 그는 어시스트에서도 2천717개를 기록해 3천 어시스트까지 283개만 남겨두고 있다. 리바운드에서는...
[프로농구 개막] ① 정규리그 14일 점프볼…'약팀은 없다' 2017-10-11 06:05:01
틀리프가 버티고 있어 든든하다. 전문가들은 이 두 팀 외에 전주 KCC와 서울 SK,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 LG 등을 '6강 후보'로 지목한다. 이정현에게 9억원이 넘는 거액을 지불하고 전력을 보강한 KCC는 안드레 에밋과 찰스 로드의 외국인 선수 라인업과 이정현, 전태풍, 송교창, 하승진, 이현민 등 탄탄한 전력을...
국가대표 발탁 앞둔 라틀리프 "추석, 아직은 낯설어요" 2017-10-09 06:23:37
라틀리프는 불과 1주일도 남지 않은 2017-2018시즌도 벼르고 있다. 그는 삼성으로 옮겨서는 2015-2016시즌 6강, 지난 시즌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우승까지는 하지 못했다. 라틀리프는 "모비스에 있을 때는 유재학 감독이나 양동근, 함지훈 등 팀 전체가 오래 손발을 맞췄는데 삼성은 젊은 선수들이 차례로 가세하면서 점점...
라틀리프 특별귀화 급물살…대한체육회 심의 통과 2017-09-15 18:47:03
틀리프는 지난 1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 국적을 취득해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농구에서는 지금까지 문태종(오리온), 문태영(삼성), 여자농구 김한별(삼성생명) 등 세 명이 특별귀화했다. 세 선수는 모두 어머니가 한국인이어서, 미국인 부모를 둔 라틀리프가 특별귀화하면 한국계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