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경 일곱번째 무크 '인더스트리 2022' 발간 2021-11-15 17:25:20
트렌드를 점검하는 전망서가 나왔다. 한국경제신문사는 15일 《산업대전망-인더스트리 2022》를 발간했다. 한경이 선보인 일곱 번째 무크(비정기 간행물)다. 내년 세계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금리 인상,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리오프닝(경제 재개)과...
건설기계 탄소중립 방향은…'한국국제건설기계전' 개막 2021-11-10 06:00:04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1)이 10∼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은 국내 최대의 건설기계 종합전시회다. 지난 25년간 국내외 첨단 건설기계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건설기계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경기도,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코펀'에 경기도관 운영해 37억 계약실적 2021-11-04 09:13:31
지난달 28~3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1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1, 이하 코펀)’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해 약 37억원 상당의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코펀은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가구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총 7개국 140개의 국내외...
대한가구연합회, 가구?인테리어 전시회 ‘코펀’ 개최 2021-10-26 12:46:01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32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2회를 맞이하는 코펀은 가구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가구기업에 판로를 제공하고 가구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대표 가구 대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가구연합회가 올해 마지막 가구 전시회 행사로 이번 코펀...
[게시판] 대한가구연합회, 28일부터 킨텍스서 가구 전시회 개최 2021-10-26 11:30:58
오는 28∼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32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코펀)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정용 가구, 인테리어 소품, 원·부자와 관련된 약 200개 업체의 1천200개 부스가 들어선다. 에몬스가구, 다우닝, 장수돌침대, 리낙코리아 등 다양한 가구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포토] 한국산업대전 개막 2021-10-19 17:21:47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전시회인 ‘2021 한국산업대전’이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444개 기업이 참가해 첨단 기계·기술을 선보인다.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관계자들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스를 찾아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국내외 첨단 기계·기술 한자리에…'한국산업대전' 개막 2021-10-19 06:00:00
기계·기술 한자리에…'한국산업대전' 개막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전시회인 '2021 한국산업대전'이 1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 최초의 종합기계전시회인 '한국기계전'과 1985년부터...
[기고] 기업 ESG 경영관리와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 2021-09-21 19:54:43
위한 전사적 ESG 경영관리 필요 박현철 울산대 산업대학원 교수(산업안전) 필자가 근무했던 롱프랑(Rhone-Poulenc)은 프랑스에 1801년, 솔베이(Solvay)는 1863년 벨기에에 설립돼 경영 리스크로 오랜 기간 비싼 수업료를 내왔다. 그러다가 2000년부터 그룹경영지침서(Management Book)에 그룹의 사회적·환경적 책임 및...
[사설] "韓 빅테크 규제 중국 닮아간다" 해외서도 걱정하는 현실 2021-09-16 17:25:10
산업대로 육성하면서 차분히 해법을 찾을 길이 없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카카오가 택시 콜 몰아주기 논란을 초래한 사례만 봐도 정부가 ‘타다’ 서비스를 불허해 독점을 방조한 책임이 크다. 그런데도 문제가 생기면 항상 책임 회피요, 남 탓이다. 언론 통제로 귀결될 ‘언론재갈법’을 밀어붙이는 발상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