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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08 15:00:04
인기'와 달리 오래 갈 것" 180108-0571 문화-0034 14:23 KBS 여권측 이사진,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안 제출 180108-0572 문화-0035 14:23 '블랙리스트' 피해 출판사 4곳, 문체부 공무원 검찰고발키로 180108-0576 문화-0036 14:25 이보영측 "예능 일화 사실무근, 악플 강경대응"…장희진 사과(종합) 180108-0607...
KBS 여권측 이사진,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안 제출 2018-01-08 14:23:12
KBS 여권측 이사진, 고대영 사장 해임제청안 제출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KBS 이사회 여권 측 이사진이 고대영 KBS 사장 해임 제청안을 8일 제출했다. KBS 이사회 김서중 이사는 이날 "오늘 오전 저를 포함해 전영일, 권태선, 조용환, 장주영 이사 5명의 이름으로 이사회 사무국에 고 사장 해임 제청안을 안건으로...
방통위, KBS 이사에 김상근 목사 추천 2018-01-04 17:20:20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어 강규형 전 이사 해임으로 공석이 된 kbs 이사회 이사에 기독교계 원로인 김 목사를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대통령 승인을 거쳐 김 목사가 임명되면 kbs 이사회는 여권 추천 6명, 야권 추천 5명으로 재편된다. kbs의 여권 측 이사들은 김 이사 임명 후 이른 시일 안에 고대영 사장 해임 제청안을...
KBS 이사회, 여당 우위로 재편…경영진 해임 수순 밟나(종합) 2018-01-04 13:59:55
우위로 재편된 KBS 이사회는 고대영 KBS 사장 해임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KBS 여권 측 이사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 목사를 보궐이사로 임명하면 이른 시일 내에 고대영 사장 해임 제청안을 이사회에 상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해 12월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등을 이유로 강규형...
고건, 박근혜-노무현 `동시` 쓴소리...MB는 없나? 2017-12-01 14:52:42
"`해임제청권뿐만 아니라 실질적 내각인선까지 맡아서 해달라면서 다만 법무부 장관은 이미 생각해 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강금실 변호사였다"고 뒷얘기를 소개했다. 노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권한대행을 맡았던 시절에 대해서는 `내 인생 가장 길었던 63일`이라고 표현했다. 고건 전 총리는 "노 전...
고건 "대통령제 고쳐서 써야…총선 석패율제 도입 필요" 2017-12-01 06:00:08
해임건의도 해임제청권으로 헌법에서 바꿔서 해임을 제청하면 대통령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국무위원 임명제청권도 서면으로 제도화하라"고 제안했다. 이어 "제일 중요한 건 총리와 내각의 인사권을 분점 시키는 것이다. 지금은 청와대가 모든 인사권을 가지고 있기에 엄청난 줄서기 인사이다. 각...
고건 "박근혜, 아버지 기념사업이나 하셨어야…검증 않고 뽑아" 2017-12-01 06:00:07
아니었다"면서 "'해임제청권뿐만 아니라 실질적 내각인선까지 맡아서 해달라면서 다만 법무부 장관은 이미 생각해 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강금실 변호사였다"고 뒷얘기를 소개했다. 노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권한대행을 맡았던 시절에 대해서는 '내 인생 가장 길었던 63일'이라고 표현했다....
감사원 "KBS이사진, 법인카드 유용…전원 인사조치하라"(종합2보) 2017-11-24 18:25:07
사적으로 유용한 KBS 비리이사들을 그대로 놓아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KBS본부노조는 "KBS파업 사태를 해결할 열쇠는 이제 방통위의 손에 달려 있다"며 "방통위는 감사원의 요구를 신속하게 이행해 비리가 드러난 KBS 이사들을 즉각 해임 제청하라"라고 요구했다. noanoa@yna.co.kr,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공무원, 상관의 명백히 위법한 명령 거부…법률로 보호한다 2017-11-14 12:14:35
강화' 파면·해임 감경시 위원 3분의 2 합의해야 국가공무원법 개정 추진…임기제공무원 자유롭게 육아휴직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공무원이 상관의 명백히 위법한 지시·명령을 거부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법률적 근거가 마련된다. 또, 소청심사위원회에서 공무원의 파면·해임 등 중징계...
이총리 "홍종학 후보자 관련 의혹 사전에 알지 못했다"(종합) 2017-11-08 01:14:59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후보자 제청 전에 알고 있었느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며 "2년 동안 함께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가졌던 기억에 의존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장관 후보자 제청과 관련해 "대체로 구두 추천을 하면 본격 검증에 들어간다"며 "총리실 내에 검증팀은 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