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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조율' 헤이긴 사임…4개 정권 걸친 '백악관 터줏대감' 2018-06-20 11:58:01
'북미회담 조율' 헤이긴 사임…4개 정권 걸친 '백악관 터줏대감' 7월6일 사임 예정…"다른 공직 맡지않은채 민간으로 돌아갈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4명의 공화당 출신 미국 대통령을 거치면서 백악관의 '터줏대감'으로 통했던 조 헤이긴(62)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오는 7월 6일...
북미정상회담 의전 꼼꼼히 살펴보니…대등한 관계 연출 2018-06-12 14:42:47
의전을 책임지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과 조 헤이긴 백악관 부 비서실장을 싱가포르로 파견해 치밀한 조율을 진행했다. 김 부장과 헤이긴 부실장은 각자 자국에서 복수의 정상을 보좌하며 의전 업무를 다년간 해온 베테랑들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북미정상회담] '대등한 관계 연출'…세심한 北美 의전(종합) 2018-06-12 13:55:36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과 조 헤이긴 백악관 부 비서실장을 싱가포르로 파견해 치밀한 조율을 진행했다. 김 부장과 헤이긴 부실장은 각자 자국에서 복수의 정상을 보좌하며 의전 업무를 다년간 해온 베테랑들이다. 트럼프 대통령, 북미정상회담장으로 출발[https://youtu.be/uiig1fDFUoc] 김정은, 인민복 차림으로 회담장...
[북미정상회담] 지구촌 이목 쏠린 '평화의 섬' 센토사 2018-06-12 12:48:51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이끄는 북한과 미국 실무준비팀이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양국 정상의 경호와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회담장 앞에는 납북자 송환을 촉구하는 한국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나타나 내외신 기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동식목사유해송환운동본부...
'초강경 매파' 볼턴 배석… 北 압박카드? 2018-06-12 01:06:22
부상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 부상은 이 외무상과 함께 대미외교 한우물을 파온 터라 핵문제뿐만 아니라 생화학무기, 군축, 인권 등 다양한 분야의 대미 전략과 협상에 관한 최고 전문가다.회담장 주변에서는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등 의전과 경호를 담당한 실무책임자들이...
[북미회담 D-2] 트럼프 싱가포르행에 미 외교안보 라인 총출동 2018-06-11 01:07:51
의전 실무회담을 진행한 미국 측 대표였던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 미라 리카르델 NSC 부보좌관, 매슈 포틴저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 고문, 볼턴 보좌관의 측근인 세라 틴슬리 NSC 대외담당 대변인 등도 에어포스원에 동승했다고 ABC방송이 보도했다. 댄 스캐비노 백악관 소셜 미디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08 08:00:07
불만 토로" 180607-0692 외신-0098 15:39 북미정상회담 '키맨' 헤이긴 백악관 떠난다…CIA 부국장 발탁? 180607-0709 외신-0099 15:50 美 보안업체 "북한, 미국 장비·기술 이용해 해외 해킹" 180607-0714 외신-0100 15:53 페이스북, 독점적 뉴스 프로그램 제공키로 180607-0722 외신-0101 15:58 "오염이 나무...
북미정상회담 '키맨' 헤이긴 백악관 떠난다…CIA 부국장 발탁? 2018-06-07 15:39:34
북미정상회담 '키맨' 헤이긴 백악관 떠난다…CIA 부국장 발탁? 부시家와 인연깊은 '백악관의 어른' '트럼프의 남자' 호평 싱가포르서 北측과 4차례 막후조율해 의전·경호 등 확정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역사적인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한 막후 협상을 벌여온 조 헤이긴...
[북미회담 D-5] ⑨트럼프-김정은 옆엔 누가…빛나는 조연 누구? 2018-06-07 06:20:16
할 가능성이 있다. 회담장 밖에서는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양 정상의 의전과 경호를 책임지며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싱가포르에서 미리 만나 실무적 문제들을 꼼꼼히 챙겼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미회담 D-5] ①'세기의 北美 담판'…한반도·동북아 운명 걸렸다 2018-06-07 06:20:01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양 정상의 의전과 경호를 책임지며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싱가포르에서 미리 만나 실무적 문제들을 꼼꼼히 챙겼다. 이런 가운데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북한의 체제보장을 주고받는 합의가 이뤄지면 문재인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