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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에 600km 주행 전기차 등 산업 난제에 도전한다 2019-06-18 11:00:02
혁신성장실장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그동안 안정적 과제 위주의 국가 R&D 사업에서 벗어나 과감한 혁신과 도전적 연구개발을 시도하는 사업"이라며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알키미스트 과제를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ungj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소경제·AI·빅데이터 3대 혁신성장 투자펀드 400억원 조성 2019-06-16 11:00:03
외부기술 도입과 개방형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 외에도 우리·부산·대구은행, 농협중앙회, 한국증권금융 등 다양한 민간투자자가 참여했다. 산업부는 펀드 조성외에도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중심으로 업종별 기업설명회(IR), 벤처캐피탈 심사역과 일대일 투자상담, 찾아가는 지역...
한경연 "한일 경제교류 위축…직접투자·교역 등 감소" 2019-06-13 11:00:00
감소율이 -3.8%였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수는 358% 늘었는데 일본인 순매수 금액은 4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1.2% 줄었다. 한경연 유환익 혁신성장실장은 "정치·외교 갈등이 경제문제로 전이되면 양국 모두에 실익이 없으므로 미래지향적 실용주의에 입각해 갈등을 조기에 봉합할...
정부, 이번엔 '밀양형 일자리'…취업난에 'OO형 일자리' 홍수 2019-06-10 17:59:31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주물업체 등 환경 문제로 주민이 입주를 반대하는 기업들을 우선 유치하겠다는 것”이라며 “1년에 2~5개씩 이전해 2024년까지 밀양형 모델을 구축하고, 전북 군산 등 다른 여러 곳에서도 추가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밀양형 일자리' 가시화…"제4, 5의 상생형 일자리도 나올 것" 2019-06-10 16:00:00
혁신성장실장은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생형 일자리, 규제 샌드박스, 스마트산업단지 등 주요 추진 과제의 현황과 성과에 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상생형 일자리와 관련해선 "광주형 일자리 이후 최소 1∼2건의 추가 프로젝트가 연내 성사될 수 있도록 발굴 노력과 지원체계 정비를 하고 있다"며 "경남...
"韓 상장사 실적, 美·日보다 저조" 2019-05-29 17:36:50
상장기업의 매출 증가율(전년 대비)은 5.2%로 미국(9.7%), 일본(6.5%), 중국(12.7%)에 못미쳤다. 영업이익은 한국 기업이 1.0% 감소한 반면 미국은 16.8%, 중국은 9.7% 증가했다. 일본은 0.6% 줄었다. 유환익 한경연 혁신성장실장은 “일관성 있는 정책과 파격적인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상용 기자...
한경연 "작년 한국 상장사 실적, 美·中·日 보다 저조" 2019-05-29 11:00:04
낮은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유환익 한경연 혁신성장실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급격한 비용증가, 글로벌 경쟁심화 등으로 우리기업의 실적이 악화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책 일관성 유지와 파격적인 규제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韓, 공적연금 독립성 OECD 최하위" 2019-05-20 17:45:30
다르다”고 설명했다. 유환익 한경연 혁신성장실장은 “지난해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가의 수탁자 책임원칙)를 도입한 이후 주주권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정부의 불필요한 개입을 막고 공적연금이 기업을 지배할 가능성을 막을 견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상용...
"한국, 헬스케어·전기차·빅데이터 분야 유니콘기업 없어" 2019-05-16 06:00:02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경연 유환익 혁신성장실장은 "전면적인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며 "특히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야는 규제만 완화하면 산업 발전이 충분히 가능한 분야이다."라고 강조했다. 유 실장은 "벤처기업의 민간 투자자를 다양화하고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주회사의 CVC(기업주도형...
‘평균초봉 3500만원 이상’ 중견기업 다 모였다···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 기업 89여곳 참석, 구직자 4000여명 몰려 2019-05-13 17:52:00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중견기업은 높은 성장 가능성과 매력적인 근무여건을 갖춘 일자리의 보고”라면서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중견기업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며 기업과 청년들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503@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