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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 우즈베키스탄 핀테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3-05-22 15:31:20
이사장은 국내 핀테크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해 'K-핀테크 영업사원'이 되어 'K-핀테크 세일즈'에 나섰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022년 12월 14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MITC, Ministry of Digital Technologies of the Republic of Uzebekistan)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우즈베키스탄 기관과의...
첨단산업의 리더로 국가발전에 기여하다, 한광전기공업㈜ 유기현 대표 2023-05-22 15:27:47
판단되면 유명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를 극복해나가며 다양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6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유지한 끝에 지난해 연 매출 800억 원을 달성한 한광전기공업㈜. 유 대표는 현재의 위치까지 성장할 수 있던 배경으로 회사를 믿고 함께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빼놓지 않았다. 유...
"중소기업 77.6%, 윤석열 정부 中企 정책 만족" 2023-05-22 12:00:08
공제 한도 확대 등 기업승계 활성화(31.4%) 등 순이었다. 한미일 경제협력 강화 등 윤석열 대통령의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행보에 대해서는 84.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 평가 이유(복수 응답)로는 글로벌 위상 강화(66.1%), 수출 기회 확대(44.7%), 소재·부품·장비 및 원자재 수입 원활화(27.6%) 등...
[일문일답] 숄츠 "韓, 혁신적 반도체 주체들 보유…獨 투자 모든 기업 환영" 2023-05-19 15:00:03
했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을 향해 손짓을 하며 협력 강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경제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을 거치는 등 경제통인 숄츠 총리는 방한 계기에 독일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하고 나선 셈이다. 재생 에너지나 수소경제 등 다른 미래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 강화 희망도 내비쳤다. 숄츠 총리는 "유럽연합(EU)과 한국...
최대 110조원 필요하다는 日 저출산 대책…어떻게 마련할까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3-05-19 07:51:03
가족 관계 사회지출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기준에 따라 반영한 예산이다. 육아수당과 육아휴직 보조금, 각종 사회보험 등과 관련해 국가와 지자체가 쓰는 예산을 모두 합한 예산이다. 기시다 총리가 한 발 빼긴 했지만 국제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에게 저출산 대책의 규모를 가장 실감나게 보여줄 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중앙亞서 K-금융 세일즈 나선다 2023-05-16 09:34:10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행사에 참여한 뒤 양국의 은행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선다. 18일에는 키르기스스탄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회사인 BNK파이낸스(BNK캐피탈 현지 자회사) 개소식에 참석한다. 다음날인 19일에는 키르기스스탄 결제인프라 구축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번 중앙아시아...
금융위 부위원장, 중앙아시아서 K-금융 세일즈…현지 진출 지원 2023-05-15 15:22:34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행사에 참여한 뒤 양국의 은행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미나에도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선다. 오는 18일에는 키르기스스탄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회사인 BNK 파이낸스(BNK 캐피탈의 현지 자회사) 개소식에 참석한다. 다음날인 19일에는 키르기스스탄 금융 인프라 구축 협약식에 참석한다. 금융위는...
HDC랩스, 공간 통합제어 플랫폼으로 '공간 AIoT기업' 역량 강화 2023-05-15 10:56:08
협력을 통해 사내 개발자들을 AI 전문가로 양성한 1기는 CCTV 기반 건설 현장 안전 관제 시스템,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 부동산 트렌드 서치 시스템 등을 연내 상용화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23년부터 시작된 2기는 선발 대상을 확대하여 자사의 AI 핵심 기반 기술을 적용한 계열사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함과 동시에...
중견기업 대표들,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 제우스 탐방 2023-05-11 11:00:26
회장인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은 “제우스의 성장세가 방증하듯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로봇, 반도체는 물론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 신사업 발굴이 필수”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중견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분야를 막론한 융합의 시너지가...
[사설] 尹정부 어느새 1년…대한민국 미래 경쟁력 초석 놓으라 2023-05-09 17:34:04
분야 양국 협력은 대부분 복원됐다. 히로시마에서 이달 한·미·일 정상회담까지 열리면 북핵 위협에 맞선 3각 공조는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다만 한·미·일 밀착에 따른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이 예상되는 만큼 경제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 정부의 주도면밀한 외교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