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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사람만' 코로나로 촬영 중단…안전 위한 선제적 대응 2022-01-11 11:05:24
귀띔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산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죽음에 대한 세밀한 통찰을 제시하는 힐링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한 사람만’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강렬한 핫핑크 드레스 장착하고 ‘분위기 압도’ 2022-01-11 11:00:06
통해 상반된 성미도의 감정을 실감 나게 표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 만큼 금일 방송에서 이어질 활약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수영이 출연하는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강예원, 다채로움 가득 담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2022-01-10 09:50:06
호스피스에서 만난 인숙(안은진 분), 미도(박수영 분)와 살인 사건으로 얽히며 평범의 궤도를 벗어나고 있는 강세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강예원의 다채로움이 가득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기본으로 4가지...
`한 사람만` 전이수, 인상 깊은 빌런 연기…안방극장 눈도장 2022-01-07 08:22:17
호스피스 `아침의 빛` 바자회 행사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행사장에서 성미도를 비웃는가 하면, 기업 이사인 구지표(한규원 분)에겐 호감을 표시해 보는 이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더불어 구지표가 바자회에 찾아온 기자를 보고 성미도와 사귄다고 말하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
‘한 사람만’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매력 천재의 놀라운 흡인력 2022-01-05 09:40:07
순위로 챙기는 따뜻한 모습까지 완벽 소화,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를 생동감 넘치게 이끌고 있다. 한편, 감각적인 연출, 신선한 전개 방식으로 시선을 모으는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한 사람만’ 안은진, 복합 감정 연기 ‘빠져들 수밖에’ 2022-01-04 09:40:07
그리고 바자회에서 민우천이 호스피스 ‘아침의 빛’을 떠났음을 알게 된 표인숙은 더 큰 진실을 알았다. 민우천과 과거 인연이었다는 것. 민우천 가족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할 당시 표인숙이 민우천을 구했던 것. 두 사람은 생명의 은인과 살인사건, 시한부라는 생사로 얽힌 질기고 애틋한 관계였다. 말로 표현할...
‘한 사람만’ 강예원,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강세연 그 자체 2022-01-03 11:10:08
사람만’에서 갑작스런 시한부 선고와 함께 호스피스에서 만난 인숙(안은진 분), 미도(박수영 분)와 살인 사건으로 얽히며 평범의 궤도를 벗어나고 있는 강세연 역으로 완벽 변신한 강예원. 사람들의 눈에 띄는 법 없이 적당한 기대와 책임 속에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던 강세연 그 자체로 캐릭터에 완벽 동화되어 시청자들...
'한 사람만' 박수영, 화면 사로잡는 제한 불가 매력 2021-12-31 11:40:32
사랑받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를 그린 작품. 박수영은 성미도 역을 맡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수영은 언제 어디서나 당찬 성미도를...
'설강화' 논란에 뒷전 된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 [이슈+] 2021-12-29 15:55:35
유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귀는 잘 들리지 않지만 세신사 일을 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던 표인숙(안은진), 직장 상사였던...
‘한 사람만’ 윤보라, 캐릭터 소화력+깨알 같은 웃음으로 돋보이는 ‘존재감’ 2021-12-29 10:50:09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호스피스의 소문을 소개해 주는 등 호스피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뛰어난 인물이다. 여기에 베로니카의 예측할 수 없는 통통 튀는 매력은 웃음을 자아낸다. 인플루언서 미도(박수영 분)에게 자신이 팔로워라는 사실을 거리낌 없이 오픈하는 해맑음과 새로 온 자원봉사자 우천(김경남 분)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