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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이미지센서 승부수…소니 맹추격 2021-07-13 17:59:17
뷰 모니터와 후방카메라 등에 들어간다. 눈여겨볼 점은 하나의 픽셀에 3.0㎛ 크기의 저조도용 포토다이오드와 1.0㎛ 크기의 고조도용 포토다이오드를 함께 배치하는 ‘코너픽셀(CornerPixel)’ 기술이다. 어두운 터널이나 지하주차장 출구처럼 밝기 차이가 큰 환경에서도 잔상 없는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성격이 다른...
삼성전자, 차량용 이미지센서 만든다…라인업 강화 2021-07-13 12:25:25
있는 서라운드뷰 모니터와 후방 카메라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최첨단 '코너픽셀'(CornerPixel)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해 극한 환경에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정확한 도로 주행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코너픽셀은 하나의 픽셀에 저조도용 3.0㎛(마이크로미터)의...
1위 소니 잡는다…삼성 이미지센서, 글로벌 완성차에 탑재 2021-07-13 11:06:32
View Monitor)와 후방카메라(Rear View Camera)에 탑재될 예정이다. 옵티컬 포맷이란 이미지센서를 이용해 카메라 모듈을 만들 때 외부 렌즈가 영상을 맺히게 하는 영역이다. 어두운 터널에서도 잔상없는 영상 제공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최첨단 코너픽셀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코너픽셀은 하나의 픽셀에 저조도용...
삼성전자,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 진출 본격화…"소니 잡는다" 2021-07-13 11:00:05
View Monitor)와 후방카메라(Rear View Camera)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픽셀 120만 개를 3.7분의 1인치(1/3.7") 옵티컬 포맷에 담았으며, 최첨단 '코너픽셀(CornerPixel)'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해 극한 환경에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정확하고 안전한 도로 주행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모바일부터 차량용까지"…삼성전자, 차량용 이미지센서 출시 2021-07-13 11:00:01
모니터와 후방카메라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극한 환경에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는 `코너픽셀`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코너픽셀`은 하나의 픽셀에 저조도용 3.0 마이크로미터의 큰 포토다이오드와 고조도용 1.0㎛의 작은 포토다이오드를 함께 배치한 삼성전자의 차량용 이미지센서 특화...
러 전략폭격기, 북극서 미사일 발사 훈련…Tu-160·Tu-95MS 투입 2021-07-08 17:34:17
배치됐으며, 이곳에서 출격해 4천km 이상을 비행한 뒤 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 또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주 훈련장에선 아무르주 주둔 장거리 항공대 소속 Tu-95MS 폭격기들이 항공 기관포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Tu-160과 Tu-95MS 전략폭격기들이 참가하는 정례 비행전술 훈련은 장거리 비행단 사령부...
한화디펜스, AI·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 2021-06-24 15:02:43
개발이 대표적이다. 기계화부대에 배치돼 운용될 최첨단 국방로봇으로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한화디펜스가 무인차량 개발 등 체계통합을 책임지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는 무인 지상전투체계로 원거리에서 원격조종 또는 자율주행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종속주행, 경로주행, 장애물 탐지 및 정지·회피, 통신...
軍 조리병 1000여명 투입…오븐·야채절단기·조리로봇 확충 2021-06-17 14:17:02
현재 장병 80명 이상이 식사하는 취사장당 1명이 배치된다. 군은 이를 2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근무시간도 오전 6시~오후 3시, 오전 10시~오후 7시 등으로 차등화해 조식부터 투입하기로 했다. 조리병들이 조리·배식업무 외 부가적인 업무로 힘들지 않도록 '급식지원 도우미'도 부대별 여건에 따라 적극...
[공연 리뷰] 현의 미학을 선보인 KBS교향악단, 관악기의 웅장함 들려준 서울시향 2021-06-01 17:30:51
협주곡'이라 불린다. 독특한 자리배치가 눈에 띄었다. 통상 무대 뒷켠에 자리잡는 관악주자들을 정면에 내세운 것이다. 관악기 선율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묘책이었다. 후방에 배치하게 되면 현악기 선율에 묻혀 관악기 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되지 않는다. 정면에 배치하면 관악기의 음량이 균형을 깨트릴...
아우디 'e-트론 시리즈' 출격…전기차 라인업 두 배 늘린다 2021-05-25 16:10:47
후방 차축에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313마력이다. 최고 시속 190㎞의 속력(안전 제한 속도 적용)을 낼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6.8초가 걸린다. 두 모델은 모두 71㎾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했다. 1회 충전으로 각각 210㎞, 220㎞를 주행할 수 있다. 아우디의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