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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스피드…패밀리 스포츠카 BMW M550i [신차털기] 2021-04-04 08:00:02
8기통 엔진의 중후한 엔진음이 울리며 부드럽게 출발했다. 요철이나 방지턱도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한 듯 부드럽게 넘어 패밀리 세단으로 부족함이 없었다. BMW 특유의 질주 본능은 주행 모드를 스포츠 플러스로 바꾸자 드러났다. 낮게 깔리는 팝콘 배기음이 울리며 스티어링 휠은 묵직해졌고, 차량 속도는 급격하게...
영실업, 콩순이 율동송 미니앨범 발매 2021-04-03 13:00:00
지난 2013년 전 국민을 뛰게 만들며 직렬 5기통 춤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콩순이 버전으로 개사, 편곡한 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 곡 공개에 앞서, 콩순이는 첫 번째 선공개 곡 `매트놀이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신곡은 1일 출시된 영실업의 완구 `콩순이 두뇌운동매트`를 즐기는 모습을...
한국GM SUV…'트'리오 잘나간다 2021-03-30 15:18:49
2000㎜ 등의 덩치가 동급 차량을 압도한다. 국내에서 팔리는 승용 모델 중 가장 크다. 휠베이스는 3073㎜다. 적재 공간은 기본 651L다. 3열 시트를 접으면 1636L,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2780L까지 늘어난다.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314마력의 힘을 낸다. 가격은 4520만원에서 시작한다. 도병욱 기자...
'카니발 라이벌' 노린다…차박도 가능한 혼다 뉴 오딧세이 [신차털기] 2021-03-28 05:30:04
3.5L 직분사 i-VTEC 엔진이 그대로 유지됐다.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6.2kg·m의 동력 성능으로 2t이 넘는 차량을 가뿐하게 움직인다. 무게 덕분에 흔들림 없이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달린다. 주행 환경에 따라 6기통 중 3기통을 비활성화하는 가변 실린더 제어 시스템(VCM)으로 경제성도 높였다. 공인 연비는 복합...
아우디 '더 뉴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 출시…5천701만원 2021-03-11 09:54:08
아우디 '더 뉴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 출시…5천701만원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아우디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모델은 2.0ℓ 4기통 가솔린...
벤츠, 306마력 고성능 'AMG GLB ' 공식 출시…가격은? 2021-03-08 13:11:22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힘을 발휘한다. SUV이지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2초만에 도달한다. 또 '슬리퍼리'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인디비주얼'...
벤츠코리아, 고성능 패밀리 SUV 'AMG GLB 35 4MATIC' 출시 2021-03-08 11:25:36
5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로 외관을 강조했다. 실내는 2천830㎜의 휠베이스(축간거리)와 1천35㎜의 헤드룸으로 넉넉한 공간을 마련했으며, 2열 좌석은 967㎜의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미디어 디스플레이와 AMG 전용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이 하나로 이어지는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규제 앞엔 슈퍼카도 결국"…페라리, 친환경 대열 '합류' 2021-03-04 12:20:39
8기통 그랜드투어러(GT) '포르토피노 M'도 최초 공개했다. 포르토피노 M은 V8엔진과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조합으로 전작 포르토피노 보다 20마력 높은 620 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페라리 GT 스파이더 모델 최초로 레이스 모드가 추가됐다. 총 5가지 모드의 마네티노를 탑재한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 GT 다운...
[포토] 페라리 포르토피노 M 국내 최초 공개 2021-03-04 11:19:30
8기통 그랜드투어러(GT) 포르토피노 M을 공개했다. 포르토피노 M은 페라리의 열정과 완벽주의가 탄생시킨 모델로, 전작인 포르토피노와 대시 성능과 기술, 디자인에 있어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다. 전작 포르토피노 대비 20마력 향상된 620 마력의 V8엔진, 효율과 토크 전달력을 높인 새로운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페라리...
벤츠 코리아, 마이바흐 최초 SUV GLS 600 출시 2021-03-02 09:52:03
기통 M177 가솔린 엔진은 마이바흐를 위해 단독 개발돼 최고 출력 557마력, 최대 토크 74.4㎏·m의 성능을 발휘한다. 모래사장과 같은 지형에서의 탈출을 도와주는 '리커버리'(Recovery) 기능이 추가된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E-ACTIVE BODY CONTROL)도 기본 탑재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