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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여성 추행한 울산해경 직원 직위해제 2018-07-02 15:43:38
않은 점을 두고 성범죄 직원에 대한 조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관이나 공무원이 성범죄에 연루되면 먼저 소속 기관에서 직위해제나 대기발령 등의 조처를 한 후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해경 관계자는 "A 경장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징...
태풍 '쁘라삐룬' 북상, 침수차 되지 않으려면? 2018-07-02 07:00:09
매매 관련 피해구제 신청 가운데 사고정보 고지 미흡, 침수 미고지 등으로 피해를 봤다는 내용이 적지 않다. 폐차이행 확인제 시행으로 이날부터 폐차를 위해 전손차를 인수한 폐차업자는 한 달 안에 실제로 차를 폐차말소 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를 받는다. 불법...
대형 건설현장에 불시 민관 합동점검 실시 2018-07-02 06:00:09
대형 건설현장에 불시 민관 합동점검 실시 안전관리 미흡·위법행위 적발시 '무관용 원칙'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공사비 1천억 이상이면서 50% 이상 공정이 진행된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관리체계 불시 점검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산업재해 사망자 절반 줄이기 대책'의...
농식품부, '쁘라삐룬' 북상 대비 긴급대책회의 2018-07-01 16:03:44
농촌진흥청 및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태풍의 이동경로와 예상되는 피해 및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내린 비로 전남에만 농작물 1221ha에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김 차관은 2016년 태풍 차바를 제외하고 6년 만에 처음 우리나라에...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농식품부 긴급 대책회의 2018-07-01 15:54:09
직접 오는 이번 태풍에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며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미리 점검하고, 지자체·농협·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작물 침수와 비닐하우스 파손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농식품부 관계자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전남대·충남대병원 등 3곳 기타 공공기관 경영평가 'A' 2018-07-01 09:00:05
받았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과 경북대치과병원 등 2곳이 D등급(미흡)이었다. S(탁월)등급과 E(아주 미흡)등급은 없었다. 교육부는 D등급 기관에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고, 모든 기관의 지적 사항 이행상황을 내년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cin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경로보뉴스] '현대건설' 5% 이상 상승,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2018-06-29 09:05:43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1.6%, 65.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표]현대건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9 08:00:07
기관 민간전문가 채용 확대할듯 180628-0785 지방-014915:03 여직원 신체 몰래 촬영한 고용주 형사처벌에 배상까지 180628-0786 지방-015015:03 "왜 쳐다봐"…지하철 승강장서 야구방망이 휘둘러 180628-0788 지방-015115:04 김해 장유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 제동…환경부 '부동의' 180628-0790 지방-015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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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민선 6기]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매진…성과 속 아쉬움도 2018-06-29 06:13:14
문제, 낮은 수준의 지역 안전지수와 청렴도는 미흡했던 부분으로 지적됐다. 특히 전남도 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평가에서 광역단체 가운데 2014년 13위, 2015년 16위에 이어 2016년 최하위인 17위를 찍었다. 탈꼴찌 대책을 추진한 끝에 지난해에는 13위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