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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정산 분석해 보니…월급쟁이 평균연봉 3172만원 2015-09-07 18:30:31
윤호중 새정치연합 의원 자료월평균 264만원 받은 셈 63%가 평균월급에 미달 상위1%는 연봉 2억2천만원 [ 은정진 기자 ] 지난해 월급 생활자의 평균 연봉이 약 317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아 한국납세자연맹과 공동으로 분석한 자료에...
근로자 평균월급 264만원, 소득양극화 정도는? `연봉 3천vs100억` 2015-09-07 15:53:37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은 한국납세자연맹과 함께 근로소득자 1618만7647명의 지난해 연말정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자 평균 소득이 3172만4658원으로, 월평균 264만원을 조금 넘었다"고 밝혔다. 소득 상위 1%인 17만8830명의 연봉은 평균치의 약 7배로 2억2020만원. 매월 1835만원씩을 받는 셈이다. 상위 0.1%인...
근로자 평균월급 264만원, 전체 63%가 평균이하 ‘누리꾼 한숨’ 2015-09-07 14:36:57
소속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한국납세자연맹과 함께 조사한 근로소득자 1618만7647명의 작년 연말정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국세청이 윤 의원에게 제출한 이번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근로소득자의 평균 소득은 3172만4658원으로 월평균 264만원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어디쯤?··근로자 평균월급 264만원,상위 1%는 1,835만원 2015-09-07 10:54:31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 의원이 한국납세자연맹과 함께 근로소득자 1,618만 7,647명의 지난해 연말정산 자료를 분석해 7일 밝힌 결과다. 국세청이 윤 의원에게 제출한 이번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근로소득자의 평균 소득은 3,172만 4,658원으로, 월평균 264만원을 조금 넘었다. 소득 상위...
미래창조 경영대상 '영광의 얼굴들' 2015-07-28 18:52:36
사장, 윤호중 태형기업 대표, 박정수 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 남선우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 이용욱 애경산업 본부장, 황재규 피죤 부장, 금상호 왕자nhc 이사, 진고환 우송대 행정부총장, 허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영걸 한국물물교 환결제시스템 회장.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7/31]...
김영주 환노위원장, 노동위 공정성 강화법안 발의 2015-07-28 11:58:55
실정이어서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며 "노동위원회에 출석하여 거짓으로 진술하는 비양심적 행위는 더 이상 가만히 놔두어선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법률안은 김영주, 김기준, 백군기, 심재권, 최민희, 권은희, 안민석, 박수현, 최원식, 김태년, 윤호중, 은수미, 진선미, 김기식, 이학영 의원이 공동...
[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국내 처음 재생 아스콘 시장 개척 2015-07-28 07:00:08
태형기업 태형기업(사장 윤호중·사진)은 재활용산업으로 고용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태형기업은 재활용 아스팔트 콘크리트, 도로를 포장하거나 보수할 때 발생하는 폐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재활용해 친환경적인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수입 제품을 줄이고 동시에 경제적 부가가치를...
'뜨거운 감자'된 법인세 논의, 진통 예고 2015-07-26 06:45:16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새정치연합 윤호중 의원은 15일 기재위에서 "내년 본예산이 국회에 제출될 때까지는 법인세 정상화를 포함해 세수결손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입경정 추경의 재원이 대부분 국채 발행으로 조달되는 만큼 재정건전성 악화를 불러올 수 있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정상화 대책위, 통행료 인하 모색 2015-07-02 18:08:37
입장과 정상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책위원회에서 확인한 결과, 지난 5월 말 현재 국민연금공단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더불어 52개의 민자사업에 총 6조6768억원을 투자한 상태다. 대책위원회 윤호중 의원(새정치민주연합•구리시)은 "고액의 통행료 중 대부분이 이자비용으로 들어가고 있는 만성적자를...
새정치,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 출범…역할은? 2015-06-30 07:54:49
목표로 삼고 총선과 대선에 대비해 당의 대기업, 중소기업 정책과 복지 정책 등을 개발하고 홍보할 예정이다.강철규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와 정세균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김기준 윤호중 홍종학 의원 등이 참여한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