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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크기 나사에 '어질어질'…장인 흉내도 못내겠네 2013-06-28 17:43:34
자체 수행한다. 이날 마스터 클래스는 예거르쿨트르 본사의 시계 장인 자노 뤼노비크와 함께 시계의 핵심인 무브먼트를 직접 조립·분해해보는 행사다. 무브먼트는 ‘시계의 심장’이라 불리며, 명품시계 브랜드의 기술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기자의 앞에 놓인 무브먼트는 ‘칼리버 875’. 예거르쿨트르의 간판인...
‘구가의 서’ 유연석, 수지에게 일편단심 사랑.. 이승기와 사랑에 ‘애틋’ 2013-06-04 18:18:14
역)이 배수지(담여울 역)를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를 시작했다. 지난 3일 방송 분에서는 담여울에게 잔잔하지만 남자답게 사랑을 고백하는 박태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집안을 몰락시킨 조관웅(이성재 분)과 대립하며 보여주었던 강렬한 카리스마와 또 다른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박태서는 조관웅에게 모든 것을...
사랑스러운 그녀 박신혜의 패션을 완성한 ‘잇 백’은? 2013-05-29 13:18:02
여대생 느낌의 러블리룩을 완성했다. 이렇듯 시크한 의상에서부터 러블리한 패션까지 다양한 느낌의 스타일을 소화한 그의 비법은 토트백에 있다. 비비드한 컬러의 토트백은 모노톤 패션에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으며 화사한 컬러의 의상에는 활기를 불어넣는다. 박신혜가 선택한 잇 토트백은 모두 소노비의 제품으로 귀여...
‘천명’ 왈패 소녀 윤진이 사랑에 눈뜨다 2013-05-16 17:05:09
더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시청자와 누리꾼들은 “소백이 캐릭터가 제일 재밌어”, “소백이와 원의 러브라인 너무 기대된다”, “소백이 완전 사랑스러워”, ”윤진이 연기 포텐 터진듯” 등 곧 형성될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천명’에서는 대역 죄인으로 수배된 원이 노비로 분장해...
김태희,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로 성장 2013-04-30 21:59:03
이하 장옥정)에서 전작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심고 있다.그는 수중 촬영과 남장, 말타기, 구정물 세례, 도망 중 꾀죄죄한 모습 등 여배우로서 소화하기 힘든 장면을 이겨내며 ‘장옥정’에 몰입하는 열정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극중 어머니 윤씨(김서라)의 멍석말이를 저지하며 오열하는...
성장통 겪고 있는 '장옥정' 김태희, 망가짐 두려워 않는다 2013-04-30 16:56:00
모습 등 여배우로서 소화하기 힘든 장면을 이겨내며 '장옥정'에 몰입하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제작사의 전언이다. 특히 극중 어머니 윤씨(김서라)의 멍석말이를 저지하며 오열하는 장면과 어머니를 노비로 만들려는 조사석 부인(라미란)에게 독기를 품은 채 맞서는 장면에서 당당하면서 힘 있는 연기를 선보였고...
에브라, 수아레즈 `팔 물어뜯기` 패러디‥통쾌한 복수? 2013-04-23 14:49:05
시늉을 했다. 전날 리버풀 루이스 수아레즈가 첼시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문 엽기적인 모습을 재현한 것. 수아레즈는 22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펼쳐진 EPL 34라운드 첼시전(2대2 무승부) 문전 공격 과정에서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물며 큰 화제가 됐다. 에브라와 수아레즈는 앙숙으로 유명하다. 지...
박문성 방송사고, 수아레스 핵이빨 `포복절도` 2013-04-22 09:15:12
루이스 수아레스는 공격 도중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물었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박문성은 수아레스의 공격에 크게 웃으며 말을 잇지 못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문성 방송사고 수아레스 핵이빨 얼마나 웃겼으면..." "박문성 방송사고 수아레스 핵이빨 경기 보던 나도 웃기긴 했다" 박문성 방송사고...
축구선수 수아레스 돌발행동…경기중 상대선수 팔 물어뜯어 2013-04-22 08:56:36
후반 21분 첼시 수비수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물었다.수아레스는 첼시 페널티 지역에서 이바노비치와 볼 다툼을 벌인 직후 일을 저질렀다. 당시 주심은 이를 보지 못해 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수아레스는 이날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하지만 경기 후 팬들의...
연장 3.5m 버디 잡은 스콧…호주의 그린재킷 '숙원' 풀다 2013-04-15 17:14:10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다. 최경주(sk텔레콤)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합계 5오버파 공동 46위, 재미교포 케빈 나(타이틀리스트)는 합계 13오버파 59위로 대회를 마쳤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스콧 누구인가…테니스 스타 이바노비치 옛 애인▶ 4번째 마스터스 우승 조연한 캐디 윌리엄스▶ '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