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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즈 단신] 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등 2013-02-17 09:49:46
○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뽕잎과 오디, 쌀 등을 사용해 특허받은 웰빙 도우로 만든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철저한 상권 분석에서부터 지속적인 가맹점 관리까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이 특징이다. (02)2653-2009○천연향기 및 실내환경 전문기업 ‘에코미스트’가 오는 22일 오후 3시 경기도 일산...
예비 창업자여, 가족 같은 가맹본부 門 두드려라 2013-02-17 09:49:29
것은 가맹본부가 아니라 절박한 심정으로 가맹점을 선택한 예비창업자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가맹점을 보살피고, 돕는다’는 의미로 회사 이름도 ‘보우앤파트너스’로 지었다. 이런 경영철학 덕분에 ‘미소야’를 일식 프랜차이즈 분야 13년 연속 1등 브랜드로 만들 수 있었다. 진짜 외식 프랜차이즈는 단순히 유행을 ...
무이자할부 또 중단…부유층 우수 고객은 예외 2013-02-17 08:00:46
롯데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는 17일 가맹점 또는 생활편의 업종에 대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전면중단했다. 비씨카드와 KB국민카드도 이달 말 상시 행사용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중지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형 가맹점과 협상에 진척이 없어 상시 행사용 무이자할부는 오늘 이후 하지 않기로...
내일부터 대형마트서 카드 무이자할부 안된다 2013-02-17 06:51:05
두고 가맹점과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카드사는 새해 들어 무이자할부를 중단했지만 비난 여론에 열흘만에 서비스를 재개한 바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카드사는 결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형 가맹점에 대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17일까지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마트에서는 바로 18일부터 KB·BC·시티...
'명절 선물문화' 바뀌었다…설 연휴 기프트 카드 인기 2013-02-16 08:00:29
카드 사용처를 확대하려고 노력했으나 대형 가맹점들이 꿈쩍하지 않아 성과가 없는 실정이다. 롯데백화점 등은 자체 상품권 운영으로 수익을 내느라 기프트 카드 제휴를 하려 하지 않는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기프트 카드를 선물 받고 백화점에 갔다가 결제가 안 돼항의하는 고객이 많다"면서 "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 주민등록번호 수집제한 정책, 온라인 창업 유의할 점 2013-02-15 18:45:23
서비스가 가능하며 별도의 비용이 발생된다. 성인용품 창업 업계 1위 토이조이(http://toyjoy.kr)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1월 말부터 주민번호와 아이핀을 병행하여 제공할 예정이고, 계도기간이 종료되면 모든 가맹점의 인증수단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창업자 전원에서 아이핀을 무상 제공하는...
빈스빈스 삼청점 확장이전, 50% 반값 할인 행사 2013-02-15 09:14:22
직영/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빈스빈스만의 다양한 와플 메뉴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을 구현해 인지도를 알렸고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에서 재배된 15가지 원두를 선택하여 바로 로스팅해서 신선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커피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본점 확장·이전 기념으로...
프랜차이즈 외식창업, 피자전문점을 주목해야 한다 2013-02-14 16:37:51
눈을 돌리고 있다. 가맹점의 수익성이 높다고 알려지는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몰리고 있으며, 전문가들의 추천하는 불황 타파형 창업아이템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수익성 창업아이템이라는 객관적인 지표는 직영점 또는...
로버트 피터슨 美텍사스주립대 연구부총장 "고객의 사랑은 광고보다 강력" 2013-02-14 15:30:28
가맹점에 동일하게 보급하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업모델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베이커리와 달리 하루 한 개꼴로 신제품을 내놓으며 혁신적으로 움직이는 게 파리바게뜨의 독창적인 특징”이라는 분석도 덧붙였다.그는 이어 “최고경영자(ceo)가 큰 틀의 경영전략 외에 품질, 기술, 경영, 재무까지 현업의 모든...
동반위 "제과점업 中企 적합업종 재논의 없다" 2013-02-14 15:07:23
제과점업 대기업에 가맹점 신설 비율을 전년도 말 점포수의2% 이내로 제한하고 재출점과 신설은 인근 중소 제과점에서 도보로 500ｍ 이내로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이후 동네빵집과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 사이에 고소·고발이 잇따르는 등 난타전이 계속되고 있다. 유장희 동반위원장은 "제과점업 논란은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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