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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2월16일 마감, 숭실사이버대학교 2013-02-15 09:37:43
평생교육학과) IT디자인학부 (디지털디자인학과, 정보보안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경영부동산학부(경영학과, 부동산학과, 세무회계학과, 엔터비즈니스) 사회안전학부[법학과(법, 경찰교정트랙), 소방방재학과] 5개 학부 16개 학과다. 입학선발은 기존성적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 70%와 적성검사 30%로 선발한다. 선발...
무료쿠폰 문자 무심코 눌렀더니…'스미싱' 주의보 2013-02-14 16:56:02
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 사용자의 결제 정보를 빼돌려 게임 아이템과 사이버머니를 자동으로 구매하는 방식이다. 경찰은 각 통신사 고객센터에 소액 결제 금액을 제한하거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쿠폰’ ‘상품권’ ‘무료’ ‘조회’ ‘공짜’ 등 스팸 문구를 휴대폰에 미리 등록, 스미...
10년 공소시효 두 달 남기고…성폭행범 '덜미' 2013-02-13 17:06:19
정보를 검찰이 채취했고, 미제 사건 해결을 위해 dna 대조를 국과수에 의뢰했다. 현재 범죄자들의 dna는 경찰이 현장에서 채취했을 경우 국과수가, 수감 중 채취했을 경우엔 대검찰청이 나눠서 관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5일 국과수에서 보관 중이던 10년 전 성폭행범의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아 송씨의 범행을...
중국 대출사기 조직에 수억원 송금한 일당 검거 2013-02-13 14:51:00
경찰 조사결과 중국 대출사기 조직은 불특정한 다수에게 ‘낮은 이자로 nh농협 대출 대행을 해준다’는 거짓 문자를 보낸 뒤 보증금 및 수수료 명목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의 돈을 입금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 등 국내 송금책은 중국 대출사기 조직의 일원인 일명 ‘잉피니티’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로 신용카드...
전자발찌 찬 30대 살인 범죄자, 20대 중국인 유학생 성폭행 2013-02-12 19:34:59
상태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택 침입 사실만 인정했고 성폭행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그는 출소 이후 충남 서산에서 살다가 지난달 12일 작은 아버지(61)가 있는 서울 성수동의 공장에 취직하기 위해 지금의 화양동 집으로 이사왔다. 성폭력 전과가 없어 신상 정보 공개 대상은 아니었지만,...
금융권 공인인증서 461개 해커 손아귀에 넘어갔다(종합) 2013-02-11 15:18:42
4일 이 사실을 해당 은행 정보기술(IT) 관련 부서에 통보했다. 금융결제원이 피싱이나 파밍 사이트에서 인증서들을 스스로 적발해 한꺼번에 수백 개를 없앤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이 금융정보 유출 사실을 알려주면 개별 인증서를 폐기하거나 문제의 인증서 발급 요청이 들어오면 거부한 적은 있었다....
금융권 공인인증서 461개 해커 손아귀에 넘어갔다 2013-02-11 08:00:10
정보기술(IT) 관련 부서에 통보했다. 금융결제원이 피싱이나 파밍 사이트에서 인증서들을 자체 적발해 한꺼번에 수백개를 없앤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이 금융정보 유출 사실을 알려주면 개별 인증서를 폐기하거나 문제의 인증서 발급 요청이 들어오면 거부한 적은 있었다. 2010년 경찰의 요청으로...
[맞짱 토론] FIU 금융거래 정보, 국세청에 제공해야 하나 2013-02-08 15:46:04
제공한다. fiu가 심사분석해 국세청에 제공한 정보의 비중은 경찰, 검찰 등 전체 법집행기관에 제공하는 정보 가운데 절반 이상(56.6%)이다. 국세청에 이미 의심자료 제공…과도한 정보 집중은 역효과둘째, 국세청의 주장은 fiu에 더 많은 조세 관련 범죄 자료가 있는데 국세청에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
美 신임 CIA 국장 인준 청문회, 방청객 시위로 중단 2013-02-08 07:02:51
신임 중앙정보국(cia) 국장 지명자에 대한 미 의회 인준 청문회가 일부 방청객들의 항의시위로 중단됐다. 미 상원 정보위원회는 8일(한국시각) 브레넌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지만 한 방청객이 '무인기 공격'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연행되면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청문회 위원장인 다이엔...
`고객정보 유출` 코웨이 "피해 최소화 적극 대응" 2013-02-07 17:17:07
198만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영업직원이 무단으로 외부에 유출한 것이라며 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웨이는 "6일 오후 경찰로부터 당사 고객중 198만명의 성명, 이름,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다는 통보를 받았고, 주민번호와 금융계좌 등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외부 유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