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양, 세종시 `분양 몰이` 2013-05-27 16:59:47
한풀 꺾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4.1 부동산대책`과 입지적 장점을 등에 업고 (주)한양이 세종시에서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본격 공략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박현각 기자입니다. <기자> (주)한양이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분양 몰이에 나섰습니다. 지난 24일 문을 연 `한양수자인 에듀센텀` 견본주택 현장. 오픈 첫 주말...
수능 최저기준 줄줄이 내리는 대학들…선택형 수능 대비? 2013-05-27 15:38:42
일반선발에서 자연계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중 상위 3개 영역의 등급 합을 6 이내에서 7 이내로 내렸다. 우선선발에서는 등급 기준을 유지하되 일부 계열 또는 과에서 수학·영어 백분위 합을 1∼2 낮췄다. 선택형 수능이 도입되면 수험생들의 등급 저하로 수능 최저기준 미달자가 속출할 것이라는 예상에 ...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본아이에프, '슬로 푸드' 죽으로 세계 시장 공략 2013-05-27 15:30:54
본죽은 가맹점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위해 매출의 일정비율을 지급받는 러닝로열티를 도입했다.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은 가맹점의 부담을 낮추는 상생의 경영철학에서 나온 배려인 셈이다. 본아이에프는 가맹점 관리와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이러닝 시스템을 개발, 가맹점주와 가맹점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더페이스샵, 자연주의 화장품 틈새 개척…해외선 '뷰티 한류' 주도 2013-05-27 15:30:47
과 자사 화장품을 경매에 부치는 바자회를 열어 망고나무 묘목 기금을 조성했다. 이후 2012년까지 매년 약 2회에 걸쳐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5월20일과 21일 이틀간 바자회를 열었다. 특히 바자회를 처음 개최한 무렵부터는 그전에 진행한 망고나무 묘목 심어주기 사업에서 한걸음 나아가 아프리카 남수단...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카페베네, 한국형 카페로 뉴욕 스타벅스에 도전 2013-05-27 15:30:40
브랜드 매장과 본사에서 9000여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카페베네 본사에는 550여명의 직원들이 있으며 전국 860여개 가맹점에서는 8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두 번째 브랜드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전국에 87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매장당 평균 20명의 직원을 고용, 약 1400명이 일하고 있다. 이달...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미스터피자, 중국서도 '1등 피자' 야심…5년내 1000개 점포망 구축 2013-05-27 15:30:32
아울러 과학적 마케팅을 실시하고, 트레이닝센터를 만들어 교육하며, 연구개발팀을 본부 규모로 확대해 가족점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bbq, 규모보다 스피드…칭기즈칸식 경영으로 해외공략 '승승장구'▶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놀부nbg, 한국인...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BBQ, 규모보다 스피드…칭기즈칸식 경영으로 해외공략 '승승장구' 2013-05-27 15:30:30
공장과 치킨교육연수원까지 완성하면 동남아 전체를 겨냥한 전진기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미국은 작년에 직영점 체제를 구축한 뒤 올 하반기에 뉴욕 맨해튼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내기 위해 대상 점포 3~4개를 물색해놓은 단계”라고 소개했다. 2008년 미국에 첫발을 디딘 bbq는...
[2014 대입] 車손보과·馬산업과도 있네… '취업맞춤형' 전문대 이색학과 2013-05-27 15:02:41
육군 본부에 의해 지정된 군 전문 교육학과. 학생들이 영양사 등 조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전남과학대 호텔조리김치발효과는 김치발효기능사 육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전통 발효음식을 다루는 실기 중심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전통음식뿐 아니라 제과·제빵 교육도 병행해...
'우리도 화이트컨슈머가 되고 싶어요', 중고등학생들도 동참해… 2013-05-27 09:35:00
화이트컨슈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소비의 큰 주축이 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블랙컨슈머로 인한 피해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화이트컨슈머에 대한 개념을 통해 올바른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 같은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 화이트컨슈머학생위원회 이수연(한양대...
오류동 '개발' 반색…목동·잠실 '집값 떨어질라' 떨떠름 2013-05-26 17:47:28
등과 마주보고 있는 데다 목운초등·목동중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목동현대1차에 사는 김철규 씨(37)는 “다른 지역 학교는 한 반에 학생 수가 25~30명인데 여긴 지금도 40~50명”이라며 “임대주택이 대거 들어서면 교육시설 문제도 불거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주민들의 민원에 시달리던 양천구청은 지난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