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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서울대 로스쿨생 절반이 특목·자사고 출신" 2014-10-23 17:41:08
반고 출신이 46.7%로 평균인 58.8%보다 11.1%나 낮다”며 “2016년부터는 비일반고 입학 비율 40~45%까지 낮추겠다고 했는데 우려가 되지만 믿어보겠다. 구체적 방안을 만들어 보고해 달라”고 지적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교육개발원, 우수 일반고 발표회 2014-10-21 21:08:16
일반고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17개 일반고가 참가해 진로집중과정 편성 및 운영, 진로직업교육 기회 확대, 창의적 체험활동 등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말로만 기회균형?··서울대 취약계층 선발비율 갈수록 하락 2014-10-14 11:19:56
어려워졌다. 이런 현상때문인지 실제 지난달 마감한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기회균형선발전형Ⅰ은 164명 모집에 1,101명이 몰려 6.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년도 4.38대 1을 크게 웃돌았다. 지방의 한 일반고 교사는 "출발선이 다른데 똑같이 경쟁하라고 하는 건 실질적 불평등"이라며 "열악한 상황의 학생에게 좀 더...
취임 100일 조희연 "평등한 서울교육 실현" 2014-10-08 15:21:01
내에 일반고를 진학·직업·대안적 교육과정이 종합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학교로 재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일반고의 균형발전을 위해 현행 고교선택제에서 학교 배정 시 성적을 고려하는 '학업능력 균형배정제'(가칭) 도입을 검토 중이며 개선된 고교선택제는 2016학년도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서울 일반고 학생은 서러워 … 자율고 특목고보다 1인당 부지 면적도 좁아 2014-10-08 06:57:30
반고 36학급, 자율고 32.7학급, 특목고 25학급으로 차이가 뚜렷했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일반고 15.8명, 자율고 14명, 특목고 12.5명이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중학생 엄마가 알아야 할 입시 ①] '폐지 논란' 자사고, 우리 아이 보내도 될까요 2014-09-29 14:01:00
일반고 황폐화의 한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일반고와 차별화가 부족하고 학비가 비싸다” “우후죽순 생겨나 정원 미달 사태를 빚는 등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잇따랐다.이번 자사고 평가는 ‘교육감이 5년마다 해당 학교 운영성과 등을 평가해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희연 교육감 일반고 전성시대 만들겠다 2014-09-24 19:37:31
자사고 면접권 문제와 자사고로 수시 전입, 전출하는 문제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희연 교육감 일반고 전성시대 발언에 네티즌들은 “조희연 교육감 일반고 전성시대, 멋지다”, “조희연 교육감 일반고 전성시대 발언 꼭 지켜주세요”, “조희연 교육감 일반고 전성시대 오나?”, “조희연 교육감 일반고 전성시대,...
[사설] 전문계高의 취업률 약진…교육부는 진짜 관심있나 2014-09-21 23:22:32
일반고(예전 종합고의 취업전문반)로 나눈 세밀한 통계가 없다. 올해 취업률만 적시한 통계로는 마이스터고 90.6%, 특성화고 45.3%, 일반고 23.9% 순이다. 그러나 이렇게 편차가 큰 통계를 하나로 묶어버리면 실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또 졸업생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취업과 진학뿐이므로(입대자는 2011년 이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4-09-18 12:00:05
반고를 살리기 위해 교육계,정치계,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일반고 황폐화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법제도 정비와 개선이 절실한 만큼 국회의 관심과 노력을 주문하고교육감으로서 주어진 범위 내에서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아시안게임, 인천서 내일 화려한 개막 '평화의...
[자사고 지정취소 논란] 고교 평준화 이후 40년…수월성 vs 평등성 '끝없는 논쟁' 2014-09-09 22:14:26
일반고를 황폐화시키고 특성화된 교육보다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만 매달려 사회적 불평등과 교육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반면 자사고 찬성론자들은 전국 2300여개 고교 가운데 2.7%에 불과한 자사고 때문에 65%가 넘는 일반고가 황폐해졌다는 주장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교육계에서는 수월성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