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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멈추지 않는 성장' 강한 자신감> 2013-11-06 18:25:20
공개했다.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올해 말까지 아몰레드 패널 판매량이 5억대를넘어설 것"이라며 "아몰레드 패널을 활용해 입을 수 있는 기기(wearable device)와자동차, 교육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미래 투자도 아몰레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gje@yna.co.kr, abullapia@yna.co.kr,...
삼성전자 최고경영진 "공격적 M&A하겠다" 선언(종합) 2013-11-06 17:31:10
1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아몰레드(AM OLED) 패널 판매량이 5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했다. 또 권오현 부회장은 부품·TV·모바일·소프트웨어·스마트홈 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2015년에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AMOLED패널 판매 5억대 넘길것" 2013-11-06 17:15:26
판매량이 연내에 5억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6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회 삼성 애널리스트데이'에서 "올해 말까지 아몰레드 패널 판매량이 5억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07년부터 아몰레드 양산을 시작했으며, 관련 특허를꾸준히 늘려와...
[여의도 퍼트롤] '소문난 잔치' 삼성 애널데이, 먹을거리 열어 보니 … 2013-11-06 16:19:08
사장,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나온 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전자의 3년, 5년 뒤 사업 향방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지 기대했다. 본격적인 발표 시작 1시간 전부터 행사장을 찾은 애널리스트들도 상당수였다. 권 부회장은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구축, 사업...
삼성전자 애널리스트데이…"공격적 M&A 하겠다" 2013-11-06 10:07:11
이후 8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오현 부품(DS)부문 부회장, 윤부근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신종균 IT모바일(IM)부문 사장, 우남성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전동수 메모리사업부사장,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 삼성전자의 핵심 경영진이 총출동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삼성전자에 쏠린 시장의 '눈'…8년 만에 애널리스트데이 열어 2013-11-06 08:06:48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과 우남성 시스템lsi 사장,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행사에 참석한다.삼성전자는 행사에서 2020년 매출 40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전자업계 압도적 1위, 글로벌 톱10 기업 도약 등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삼성전자, 8년만의 '애널리스트 데이'… 시장 불안감 달랜다 2013-11-04 10:32:35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이처럼 삼성전자 최고경영진이 대거 출동해 직접 투자설명에 나서는 것은 2005년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한 이후 이번이 처음.반도체와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세계적 기업으로 올라선 삼성전자의 향후 5년을 이끌어갈 중장기 전략이...
삼성전자, 8년만에 '애널리스트 데이' 연다 2013-11-04 10:03:11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삼성전자는 2006∼2008년 싱가포르·미국과 국내에서 주요 사업부 고위 임원이주관하는 테크포럼을 연 적이 있지만, 최고경영진이 대거 출동해 직접 투자설명에나서는 것은 지난 2005년 1회 애널리스트 데이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BIZ Insight] 삼성디스플레이, 집념으로 이룬 최고 화질…풀HD 아몰레드 '혁명' 2013-11-01 07:08:00
맡은 김기남 사장이 총대를 멨다. 결국 수율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대형 oled 양산을 이끌어낸 데 이어, 곡면 oled tv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스마트폰용 풀hd 패널에선 아몰레드로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자랑한다. 점유율 65~70%의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샤프와 재팬디스플레이 같은 일본 업체들이 10%대의 점유율로 2,...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위기가 기회…휜 화면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정면 돌파" 2013-11-01 06:58:36
주저하면 패배할 뿐입니다.”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사진)은 틈만 나면 임직원에게 “위기가 기회”라고 강조한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경쟁력을 갖추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어서다. 최근 디스플레이 시황이 악화하면서 김 사장의 ‘위기돌파론’에 더욱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