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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IOM이민정책연구원, 강원대학교 난민연구센터와 업무협약 2019-06-19 15:33:05
[게시판] IOM이민정책연구원, 강원대학교 난민연구센터와 업무협약 ▲ IOM이민정책연구원(원장 정기선)은 19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대 난민연구센터(센터장 송영훈)와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연구자 교류, 연구 정보 교환, 공동학술행사 개최 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IOM이민정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6-19 08:00:04
군 아빠도 난민 인정해야" 190618-0930 문화-005317:35 미술품감정평가원 해산…다른 민간기구 등장 속 잡음도 190618-0953 문화-005417:58 "BTS, '스타디움 투어' 티켓 60만장 팔아…수익 936억원" 190618-0978 문화-005518:19 청주CBS, 27일 창립 29주년 기념 음악회 190618-1006 문화-005619:05 여성서사 강조한...
난민에 대한 새로운 정책접근법은…19일 강원대서 난민포럼 2019-06-18 16:39:25
난민에 대한 새로운 정책접근과 사회적 성찰'을 주제로 우리 사회의 난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객관적·학문적 관점에서 성찰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김헌영 강원대 총장,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정기선 IOM이민정책연구원장,...
[ 사진 송고 LIST ] 2019-06-18 10:00:02
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권한대행 06/17 17:19 서울 신다흰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축사하는 레무스 대표 06/17 17:22 지방 이재현 초록 옷 갈아입은 우윳빛 자작나무 06/17 17:23 지방 최영수 전북도의회, 한농대 분할 법안 철회 회견 06/17 17:23 지방 최영수 전북도의회, 한농대 분할 법안 철회 촉구 06/17...
[인터뷰] 레무스 UNHCR 한국대표 "예멘인 도운 제주도민께 감사" 2019-06-17 16:52:25
독일 태생으로 지난해 9월 7일부터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를 이끌고 있는 그는 "난민 문제는 특정 국가가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여러 나라가 함께 힘을 합쳐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한국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한국에 예멘인이 대거...
정우성이 만난 난민, 그리고 그들의 삶 2019-06-17 14:29:18
기자 =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정우성. 그는 어느 순간 우리 사회 난민 이슈의 중심에 섰다. 2014년 5월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이 된 정우성은 같은 해 11월 네팔로 첫 난민 캠프 미션을 떠났다. 그곳에서 난민 지위를 얻은 사람부터, 법률상 난민 지위를 얻지는 못했지만, 유엔난민기구 보호 대상자가 된...
[게시판] 유니클로, 난민의날 맞아 '제5회 난민영화제' 후원 2019-06-14 09:25:09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난민인권네트워크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15일 서울극장에서 '당신이 들려요'라는 주제로 열린다. 유니클로의 후원은 2016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다. 유니클로는 유엔난민기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해까지 65개 국가에 3천29만벌의 의류를 기부하는 등...
反난민 伊부총리 "獨 난민구조선, 리비아에 난민 내려놔야" 2019-06-13 23:05:28
6월 취임 이래 강경 난민 정책에 앞장서고 있는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최근 지중해에서 조난 당한 난민 52명을 구조한 독일 비정부기구(NGO)의 선박은 리비아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ANSA통신에 따르면 살비니 부총리는 13일(현지시간) "리비아 해역에서 난민들을 태운 '씨 워치'(Sea...
인권위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 노력 없어"…유엔에 의견서 2019-06-13 12:00:04
이주민·난민, 성 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이 심해지고 이들에 대한 차별이 조장·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엔의 지속적인 권고에도 포괄적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진척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또 '기업과 인권'에 대해서는...
나토의 코소보내전 개입 20주년…클린턴 전 대통령 등 집결 2019-06-13 01:07:34
낳은 코소보 내전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병력이 처음 진입한 지 12일(현지시간)로 꼭 20년이 됐다. 이날 코소보 수도 프리슈티나에서는 내전 종식과 코소보 독립으로 이어진 나토 파병 2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 프리슈티나의 중심 광장에서 펼쳐진 이 행사에는 당시 나토의 코소보 개입 결정을 주도한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