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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이진욱, 시청자에게 특별한 별명 얻어 "감사할 따름" 2013-04-08 19:37:37
"연기남이라는 별명에 맞게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나인' 남은 이야기도 기대를 하고 지켜봐 달라"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9회에서는 병세가 급속도로 악화된 이진욱이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제공: cj e&m)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한지혜 점프 수트 자태, 어떤 옷도 완벽 소화 “몸매가 우월하네~” 2013-04-08 13:02:58
2역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지혜 페이스북)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2013 만우절, 농담부터 농담같은 비보까지… ▶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구가의 서' 이승기-수지 "첫인상? 볼수록 매력 있다" ▶ '최고다...
‘직장의 신’ 새롭게 시작될 월화극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13-04-08 11:05:24
본인을 철저히 망가뜨리는 ‘살신 코믹’ 연기로 ‘코믹황제’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미스김의 약을 바짝 바짝 올리다 미스김의 강력한 한 방에 ko패 당하는 캐릭터로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는 것. ‘직장의 신’ 1회에서는 미스김이 “저 빠마머리 씨는 내 상사가 아닙니다”라며 장규직을 향해 독설을 날려...
조인성 그 겨울 후유증, 오수 역에 푹빠져 눈물 펑펑 '공감' 2013-04-07 23:02:02
그 겨울 후유증? 나도 겪고 있다" "조인성 연기는 잊지 못할 듯" "조인성 그 겨울 후유증 소식에 왜 이리 울컥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수 역을 맡아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이진욱 박형식 문자 공개, 이렇게 다정해도 되나? "조윤희 질투하겠네" 2013-04-07 20:35:20
김병수)의 제작진은 주인공 박선우를 연기하고 있는 이진욱과 아역을 맡은 박형식이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욱과 박형식은 각각 주인공 박선우의 38살, 18살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날렵한 턱선과 눈매, 훤칠한 키까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특히 맑은 눈빛에서 풍겨...
이천희 매너다리, 키 작은 여성 위한 훈훈한 배려 '감동' 2013-04-07 15:57:41
김영균)에서 농익은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표현으로 호평받고 있는 배우 이천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 6종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스틸은 대본 삼매경에 빠진 이천희의 모습이다.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 중에도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는 모습을 통해 이천희의 뜨거운 연기...
한지혜 1인 2역 호평, 데뷔 후 첫 도전 맞아? 180도 다른 모습에 ‘감탄’ 2013-04-07 12:08:44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4월6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최은경)에서 한지혜는 도도하고 까칠한 성격의 유나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몽희를 연기하며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보석디자이너를 꿈꾸며 노점상을 운영하는 몽희는 구청의 노점상 단속에...
'최고다 이순신' 인기비결 셋, 시청률 30%도 멀지 않아… 2013-04-06 20:17:00
연기를 선보이며, 처음에 악연으로 만나 점점 티격태격 싸우며 친해지는 모습을 너무나 귀엽게 연기해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준호는 순신 앞에서 매번 넘어지고, 엎어지며 굴욕적인 모습을 보였고 순신 또한 사기를 당하거나 아빠를 잃은 슬픔에 준호 앞에서 오열하는 보습을 보여줬다.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
이연희 5초 눈물, 아버지 죽음에 폭풍오열 '큐사인 떨어지자마자 뚝뚝' 2013-04-06 19:05:45
모습을 선보일 전망. 이연희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이연희는 정권다툼의 희생양이 된 아버지가 역모죄라는 누명을 쓴 채 죽게 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난 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다가 결국 애처로운 통곡을 쏟아냈다. 뼈저리게 가슴이 시린 슬픔을 폭발적인 오열연...
백지영 결혼 계획, 지금은 없다? "정석원과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 2013-04-06 18:59:24
감정을 연기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남자친구와는 아직까진 좋다"고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백지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20대 초반에는 동화 같은 사랑, 20대 중반에는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 좋았다. 30대 초반에는 친구 같은 동반자를 찾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