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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모전으로 창의인재 발굴한다 2013-07-04 10:54:42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시하고, 학생, 청년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선 응모는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투모로우 솔루션 블로그(www.tomorrowsolutions.c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2월 1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주)한국커리어개발원, 우수 교육기관 선정, 한국전문기자협회 전문인증 받아 2013-07-04 10:00:00
인재상도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상 변화와 인턴제도 확산으로 인하여 과거 스펙 중심에서 조기 업무적응과 창의적 성과창출을 위한 직무능력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에 (주)한국커리어개발원은 마케팅, 서비스, 문제해결, 전략기획 등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시나리오에 의한 경영게임과 실습토론 중심의 교육과정...
[대학 혁신의 현장을 가다] 한양대 ERICA 캠퍼스 'E-WIL' 시스템 2013-06-25 17:21:49
정보와 원하는 인재상을, 학생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등을 올려 놓고 서로 조건에 맞는 상대를 찾도록 한다. 방학을 이용해 8~9주간 현장실습에 나설 학생들은 이 시스템에 경력·자격증 등을 담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서약서 등을 올려 놓고 희망 기업을 3지망까지 제출한다. 기업은 학생들의 서류를 검토하고 면접을...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한경 잡앤스토리 덕에 취업 문 쉽게 뚫었어요" 2013-06-24 17:25:05
그래픽 요소를 특히 눈여겨보면 회사가 강조하는 인재상과 문화를 알 수 있다”고 추천했다. 작년 9월 은행권 ‘한경 잡콘서트’(채용설명회)를 통해 합격 노하우를 얻었다는 남지아 씨(경희대 주거환경 전공·23)는 ibk기업은행에서 연수 중이다. 그는 “약 500명이 참석한 잡콘서트를 보고 은행권에 합격해야겠다는 열정...
오스티엄, 열정 있는 ‘피시형’ 인재 모집! 2013-06-24 16:09:51
넘치는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티엄의 인재상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라는 뜻의 피시(FISH)이다. 피시형 인재란 활력 있고 생기 넘치며(Fighting), 주도적이고(Initiative), 견고한(Stable) 풍부한 잠재력(High Potentaial)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삼성 인턴 10명중 8명은 정식 '삼성맨' 된다 2013-06-24 06:01:18
아니지만 인턴과정에서 삼성그룹이 원하는 인재상과 업무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파악해 준비한 결과로 해석된다. 24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올 여름 방학을 이용해 6주동안 삼성전자[005930],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화재[000810], 삼성생명[032830], 삼성중공업[010140]등 21개 계열사에서 인턴으로 일할 대학생...
전설적 게임회사 '밸브' 속살을 훔쳐보다 2013-06-17 09:01:32
건물이다. 그렇다면 밸브에 필요한 인재상은? ཆ년 이상 경력자를 뽑는다. 회사를 꾸려본 경험이 있는 시니어 피플은 가치를 부여한다'고 답이 나왔다. 실제로 밸브에는 신입사원이 없다. 모든 직원이 경력 10년 이상이다. 그들 중 유명한 이들도 수두룩하다. 직원은 직급이 없다. 회의를 해도 '장'이 없다....
두산, 인사고과 점수제 폐지 2013-06-03 18:12:57
석차순으로 임직원을 서열화하던 것에서 벗어나 인재상, 공정성, 소통 등 45개 항목에서 임직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역량에 따라 승진과 보상이 결정되는 방식입니다. 또, 평가자에 의한 일방향 평가가 아니라 평가와 육성 전 과정에서 평가자와 피 평가자 간의 대화를 통해 객관성을 높인 것도 새 인사 제도의 특징입...
[스트롱 코리아] 실패 용인하는 문화 필요…획일적 평가방식 버려야 창의성 자라는 토양 생긴다 2013-06-03 17:22:47
정의가 쉽지는 않지만 창조적 인재상을 재정립하고 이를 대학입시에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학생들에게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시야를 넓혀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성원 ls니꼬동제련 사장도 “인문계와 이공계의 벽을 허물어 전문성과 융합 능력,...
[생글기자 코너] 어려워지는 과학교과서 이대로 괜찮은가? 등 2013-05-31 14:13:34
인재상은 인문자연의 구분이 없는 융합형 인재다. 이에 서울의 여러 대학 또한 학교 내에 융합학부를 창설하여 융합형 인재 양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융합형 인재보단 문과와 이과의 영역이 확실히 구분되는 전문가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인문, 자연을 구분하는 것이 대학 진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