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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8 08:00:04
내달 개막…폴란드·인도 작품 첫선 170517-0919 사회-0138 16:33 성소수자 혐오반대의 날…"모두 존엄하고 평등" 공동선언 170517-0920 사회-0139 16:34 만취 아르바이트생 모텔 데려가 성폭행한 '나쁜 업주' 실형 170517-0922 사회-0140 16:37 법무부·검찰 '돈봉투 만찬' 감찰 착수…"법과 절차따라...
LA 한인타운서 한인 할머니 겨냥한 노상강도 잇달아 2017-05-18 05:13:54
데이케어 센터를 찾아 범죄사례를 설명하고 주변 순찰을 강화했다. LA한인회는 경찰과 협조해 한인타운 범죄예방과 상황 전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올해 2월에도 80대 한인 할머니가 LA 한인타운에서 백인 여성에게 습격당한 사건이 발생해 인종 혐오범죄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oakchul@yna.co.kr (끝)...
강남역 여성살해 1주기 추모…"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다"(종합) 2017-05-17 20:16:31
김씨의 진술내용에 근거해 해당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규정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여성의전화 등 전통을 자랑하는 주요 여성단체와 '불꽃페미액션', '범페미네트워크' 등 신진 여성단체들이 연대했다. 강남역 사건을 계기로 모인 '강남역10번출구' 등 신생...
[한경에세이] 길거리 흡연 2017-05-17 19:05:32
크기로 경고그림이 붙었다. 혐오스러운 사진을 보면 흡연 욕구가 뚝 떨어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요즘 흡연자들은 ‘담배와의 전쟁’이라도 선포된 기분일 것이다. 불과 1990년대까지만 해도 비행기나 기차, 버스에서도 담배를 자유롭게 피웠다.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진다.담배를 피우는 것은 개인의 선택에 달린...
강남역 여성살해 1주기 추모…"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다" 2017-05-17 15:02:28
김씨의 진술내용에 근거해 해당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규정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여성의전화 등 전통을 자랑하는 주요 여성단체와 '불꽃페미액션', '범페미네트워크' 등 신진 여성단체들이 연대했다. 강남역 사건을 계기로 모인 '강남역10번출구' 등 신생...
[ 사진 송고 LIST ] 2017-05-17 15:00:02
힘들어 05/17 13:59 서울 서명곤 '혐오없는 나라'를 위해 05/17 13:59 서울 서명곤 '성소수자 혐오는 이제그만' 05/17 14:00 서울 한종찬 수요집회 참석한 할머니들 05/17 14:00 서울 김도훈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한 새마을 교육 연수생들 05/17 14:00 서울 김도훈 외국인도 함께 부르는...
신동욱, 강남역 살인사건 언급 "흉악범, 종신형이나 사형해야" 2017-05-17 12:41:44
빠진 찐빵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살인사건은 유독 가해자 인권만 존재하고 피해자 인권은 존재하지 않는 꼴"이라며 "미국처럼 흉악범은 종신형이나 사형시키는 것이 피해자 인권 되찾기 대안이고 범죄예방책"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5월 17일 오전 1시께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 주...
[SNS돋보기] 강남역 살인사건 1년…'여혐' 논쟁속 "재발 안돼" 한목소리 2017-05-17 10:51:00
살인사건'이 1주년을 맞으면서 인터넷에서는 이번 사건의 의미를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정신질환자의 행각을 여성 혐오 범죄로 해석해 남성 비하와 급진적 페미니즘을 부추긴다는 주장과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느끼는 위험을 공감해야 한다는 반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네이버의 사용자 'woxj***'는...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블랙 드레스코드, 대형 포스트잇 퍼포먼스 참여하세요" 2017-05-17 09:07:00
범페미네트워크는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은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다"고 이번 행사의 배경을 전했다. 또한 "우리는 여전히 슬프고 폭력적인 세상에서 살아나가기 두렵지만 여성혐오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1주기를 맞은 강남역 살인사건은 지난해 강남역 근처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범인 여성 혐오 아닌 남성 공포? 2017-05-17 08:10:04
살인사건 피해자 A씨의 부모는 김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을 제출했다. A씨 부모는 소장에서 "딸 살해 사건으로 충격을 받아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음에 따라 A씨가 60세까지 얻을 수 있었던 수익 3억 7000여만원과 정신적·육체적 위자료 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대법원 2부는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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