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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삼성전자 4분기 잠정 실적치 발표 2013-01-08 08:26:38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코스닥 상장사의 횡령·배임이 4년 연속으로 최다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에 꼽혔다는 소식이네요. <기자> 네. 지난해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된 기업은 총 48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거쳐 퇴출된 기업은 14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장폐지 실질심사는 매출액...
상장폐지 기업들 특징 살펴봤더니… 2013-01-07 12:01:02
전년도 42개사 대비 7개사 감소했으며 '횡령․배임'이 11개사(31.4%)로 3년 연속 최다발생 사유에 해당됐다. 금융감독원의 회계감리활동 강화 등의 영향으로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따른 실질심사 사유발생 기업이 늘었다.한국거래소는 ’12년 중에 실질심사 사유 발생 35개사와 ’11년에서 이월된 11개사 등 총...
지난해 코스닥시장서 48개 기업 사라져 2013-01-07 12:01:00
상장폐지 기업의 상당수는 형식적 요건에 의해 이미 퇴출되는 등 코스닥시장의 자정기능 작동으로 폐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질심사 사유발생 기업은 금융감독원의 감시 강화로 증가한 가운데 `횡령·배임`이 31.4%로 3년 연속 최대발생 사유로 분석됐습니다. 실질심사를 통해 상장폐지된 기업은 기업규모에 비해...
코스닥 실질심사 최다 사유 4년째 횡령·배임 2013-01-07 12:00:20
퇴출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된 제도다. 지난해 실질심사 사유로는 횡령·배임이 31.4%(11곳)로 가장 많았다. 그나마 2009년 22건, 2010년 24건, 2011년 20건을 기록한 데 비해 절대적 숫자가 줄어든 편이다. 지난해 횡령·배임으로 실질심사를 받은 기업 중 실제 상장폐지가 된 곳은 엔하이테크, 에이원마이크로...
[특집] 2013 스몰캡 총집합①..중소형주 지속적인 차별화 전략 2013-01-04 10:44:10
몰아주기를 방지하거나 대기업 총수들의 횡령과 같은 배임 관련 부분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대형주에 대한 규제나 가이드라인이 많이 제시될 것이다. 그러므로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경제민주화에 대한 반사이익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두 가지의 근거로 2013년 상반기, 하반기까지도 중소형주의 상승...
삼성 상품권 7억 빼돌려 '펑펑' 2013-01-02 16:56:55
7만여장을 횡령한 혐의다.▶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미국 애틀랜타시, 한국 매춘 여성 숫자 부풀려 예산 횡령 2013-01-02 06:36:15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와 경찰이 현지에 인신매매로 유입되는 한국 매춘 여성 숫자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연방정부로부터 막대한 예산을 타내 봉급 등 다른 용도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동남부 지역의 유력지인 애틀랜타저널(ajc)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애틀랜타시의 내부 감사 보고서 등을 인용, 시 당국의...
상장폐지 기업, 꼭 이런 징후 보인다 2012-07-25 19:01:39
특히 경영권 변동이 빈번하고, 횡령·배임 등의 혐의가 있는 기업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상장폐지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최근 2년 사이에 대표이사가 바뀌었고, 사업계획을 자주 변경하거나 무리한 출자로 부실을 초래한 기업도 상당수였습니다. <인터뷰> 민경욱 한국거래소 기업심사팀장 "자기사업이 잘 안된...
횡령에 멍든 증시‥대책 시급 2012-04-19 18:49:37
띕니다. 이처럼 배임·횡령 사건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여전히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배임·횡령 사건의 경우 내부 경영에 의해 이뤄지는 사안이기 때문에 공시를 통해 밝혀지지 않는 한 알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현재 금융당국은 문제가 있는 기업들을 뒤늦게 검찰에 고발·통보 조치밖에 취하고...
`톡톡` 튀는 이색펀드, 수익률은 `뚝뚝` 2012-03-02 20:21:30
사업자의 횡령 혐의로 투자자들이 소송을 걸면서 청산되는 비운을 맞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색펀드가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고 외부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투자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남상직 한국투자신탁 리테일본부 차장 “수익률 제고를 위해서 투자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