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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교통안전이 `필수` 2013-02-08 16:11:47
찾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안전운전과 사고시 대응 방법을 김동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설 연휴기간에는 `민족 대이동`이라고 불릴 만큼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 역시 급증합니다. 귀성행렬에 합류하기전 차량점검은 필수. 우선 보험사에서 진행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부터 활용하고, 조금이라도 ...
[경찰팀 리포트] 문 따주고 신발 찾아주고…소방관은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2013-02-08 15:16:29
사고로 이어질까 염려스러워 현장을 찾은 것. “(신고한 학생들에게) 이런 일로 119를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고 타일렀어요. 그랬더니 공무원이 신고를 받았으면 당연히 와서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묻더군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3년차인 신모 소방사(29)도 지난해 여름 ‘황당한’ 신고를 받았다. 지난해 6월...
서울시, 도로비탈면 안전점검 실시 2013-02-08 09:01:56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시내 도로비탈면 354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사항은 ▲급경사지의 절·성토부 인장균열 ▲침하와 배부름 발생 여부 ▲지하수 용출수와 낙석 발생 여부 ▲옹벽·석축의 파손과 손괴 ▲균열 발생 여부 ▲낙석방지책·방지망 훼손 여부 ▲배수시설(산마루 측구, 배수로, 침사지...
<설 귀성길 안전운전 요령…음주운전은 절대 금지> 2013-02-08 08:00:38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졸음운전은 음주 운전보다 사고위험이 3~4배 높다. 따라서 설 귀성길은 장시간 운전이 불가피하므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전날에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운전은 운전 피로를 가중하고 근육 경직의 원인이 되므로 2시간마다 쉬어야 한다. 음주 운...
`고객정보 유출` 코웨이 "피해 최소화 적극 대응" 2013-02-07 17:17:07
추정되고 있지만 전산망 침입에 따른 해킹사고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 및 사용제품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코웨이는 "고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사실을 경찰 및 유관기관에 신고했고, 각 기관 협조 하에 정확한 유출경위 및...
[설! 안전한 고향길] 연휴 짧고 한파까지…급하다고 서두르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2013-02-07 15:35:14
점검해야 한다. 사고에 대비해 운전면허증, 보험증권, 비상삼각대, 증거보존 스프레이, 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 전화번호를 챙기는 것도 필수사항이다. 차량 점검을 마치고 여행길에 오를 때는 반드시 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는 착용한 경우에 비해...
[설! 안전한 고향길] 떠나기 전 車 점검 꼭…감기약 복용 후엔 운전 삼가세요 2013-02-07 15:30:39
2차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졸음·과속 운전 등을 해서는 안된다. 이를 위해 장거리 운행 중에는 1~2시간 운전 후 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1시간마다 1회 3분 정도 환기를 해 차내를 쾌적하게 함으로써 졸음을 방지하고 집중력 저하를 예방하면 좋다. 특히 명절 음복 등의 이유로 음주운전을...
얼굴흉터콤플렉스, 적절한예방법과치료법을알아본다. 2013-02-07 11:16:52
또한, 유년시절사고로생긴수술흉터, 화상흉터등을개선하기위해흉터치료전문병원을찾는예도있다. 어떤부위든흉터를가지고있으면심리적으로위축되기쉽다. 팔, 다리의흉터는더운여름에도긴팔, 긴바지를입게되고, 얼굴의흉터는대중앞에나서기를꺼리게한다. 이에관해굿성형외과최성안원장은“유년시절이던성인이되어서건...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정보 유출..."금융정보는 없어" 2013-02-07 11:16:13
추정했다. 전산망 침입에 따른 해킹사고는 아니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에게 발행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사실을 경찰과 유관기관에 신고해 정확한 유출경위와 규모를 확인했다"면서 "피해 발생을 예상하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정보 유출 2013-02-07 10:54:02
따른 해킹사고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사실을경찰과 유관기관에 신고해 정확한 유출경위와 규모를 확인했다"며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bullapia@yna.co.kr(끝)<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