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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원,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법안 발의 2013-02-14 04:07:13
반북(反北)인사인 일레나 로스-레티넌 미 연방하원의원이 북한을 테러지원국가로 재지정하라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로스-레티넌 의원은 13일(한국시각) 이같은 내용의 '북한 제재 및 외교적 비승인법 2013'을 스티브 셰벗(공화) 의원 등 동료의원 8명과 함께 공동발의했다. 로스-레티넌 의원은 "북한의 3차...
[북한 3차 핵실험] 美의회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법안 발의 2013-02-13 20:43:27
대표 발의했다. 스티브 셰벗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공화·오하이오) 등 하원 외교위 소속 공화·민주당의 중진급 의원 상당수가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레티넌 위원장은 발의문에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제외한 것은 실수”라며 “북한은 핵무기 야욕을 버리라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반복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층간소음 해결' 위해 주거생활 소음 기준 만든다 2013-02-13 17:02:51
긴급회의를 열어 1월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이 주거생활소음 기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아 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기로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정 의원이 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은 기존 주택에 대한 생활소음 기준을 만들어 분쟁 조정 등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주거생활소음 기준을 만들어...
선박금융공사, ‘차별화’가 관건 2013-02-13 14:45:25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관련 법안을 발의한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이 5일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공사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 업계에서는 일단 선박금융공사 설립을 반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선업 관계자 “당연히 그런 게 생기면 좋다. 업종이나 업종 전문으로 하는 게 환영할...
10년 E3 단골 끝, 지스타 창립 멤버 되다 2013-02-13 01:19:47
그런데 최근 한국에서'게임 산업 규제 법안 발의'에 지스타 개최지인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동참함에 따라 파장이 일고 있어 안타깝다. 이에 대한 항의의 뜻으로 메이저 게임사의 지스타 불참 선언에, 대체 전시회 개최 움직임까지 이어져 상황을 어렵게 하고 있다. 2005년 당초 설립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층간소음 관련 주택건설기준 개정 추진 중 2013-02-12 13:35:31
새누리당 의원이 이와 관련한 주택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실무협의를 거쳐 개정안의 입법을 지원하고 향후 국토부장관이 환경부장관과 공동으로 공동주택의 주거생활 소음기준을 정해 고시할 예정이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층간소음 차단' 새 주택건설기준 조만간 고시 2013-02-11 18:20:43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과 여야 의원 10명은 공동주택의 주거생활 소음의 법적 기준을 정해 고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일부개정안'을 지난달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과도한 층간소음에 대한 책임이 입주자에게 있다는 것을 명시하고 이웃들에게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송호창, 의원직 상실 위기 노회찬 구명 나서 2013-02-08 15:46:59
처하도록 하고 있다. 서영교 민주통합당 의원은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도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지난 4일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의원정족수 과반인 152명의 여야 의원이 서명했다. 이와 관련 ‘국회의원들의 동료의원 감싸기’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 송 의원은 “법의 불합리한 점 때문에...
정몽준·이재오, 엇갈린 행보 2013-02-07 17:09:48
145명의 의원이 서명한 박 당선인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에 동참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5일 “지금 전 세계적으로 외교부의 기능이 정무가 아닌 통상교섭 기능인데, 이걸 다시 산업자원부로 이관한다는 건 납득할 수 없다”며 “계속 국내 정치 논리에 의해 바뀌면 이게 과연 국가적 이익과 경제에 도움이 되겠느냐”고...
김영환 의원 "조카 YG 양현석에게 '대학가라' 충고 부끄러워" 2013-02-07 10:31:35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의 법안을 발의한다.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막상 “만약 당신의 자식이 대학을 가지 않아도, 끝까지 쿨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 금주의 법안 발의자로 나선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능력만으로 출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