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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작년 순이익 1조3천451억원…외환銀 인수 후 최대(종합) 2017-01-24 17:28:33
일회성 비용 증가로 3분기(4천501억원)보다 순이익이 크게 줄어든 1천50억원에 그쳤다. 특별퇴직에 의한 퇴직급여 2천310억원과 환율상승에 따른 환산 손실 1천417억원 등 3천727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2년 달성한 1조1천504억원을 뛰어넘는 최대 실적 실적을 올리면서 하나금융의 자본과 자산...
하나금융, 지난해 순익 1조3천451억원 2017-01-24 16:32:25
비용도 줄어들면서 순익이 전년대비 늘었지만. 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증가로 3분기의 4천501억원보다 크게 줄어든 1천50억원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퇴직에 의한 퇴직급여 2,310억원과 환율상승에 따른 환산 손실 1,417억원 등 3,727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데 따른 것이라고 하나금융 측은 밝혔습니다. BIS...
하나금융 작년 순이익 1조3천451억원…외환銀 인수 후 최대 2017-01-24 15:49:11
일회성 비용 증가로 3분기(4천501억원)보다 순이익이 크게 줄어든 1천50억원에 그쳤다. 특별퇴직에 의한 퇴직급여 2천310억원과 환율상승에 따른 환산 손실 1천417억원 등 3천727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2년 달성한 1조1천504억원을 뛰어넘는 최대 실적 실적을 올리면서 하나금융의 자본과 자산...
[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 2017-01-23 09:00:00
│││ │(2인가구 생계급여 기준소득, 연 1천만원, ’17) │ │││ │ 초과하는 경우만 지역가입자로 전환 │ ├──┼────┼─────┼───────┬───────┬───────┤ │ 3 │ 직장 │보수 外 소│3,400만원 초과│2,700만원 초과│2,000만원 초과│ ││ 가입자 │득 보험료 │ │...
[건보료 대수술] 저소득층 과부담·고소득자 무임승차 해소될까 2017-01-23 09:00:00
과부담·고소득자 무임승차 해소될까 '형평성 논란'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착수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1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데 건강보험료가 회사 다닐 때보다 두 배로 나왔어요. 건보공단에 전화하니까 6개월 안 내면 급여제한에 1년 안 내면 압류 절차 들어간답니다. 소득에 따라 부과해야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9 08:00:03
주거급여 중복혜택까지 170118-1170 경제-0254 19:14 현대차 "전경련 탈퇴 미정…활동은 못할 듯" 170118-1174 경제-0255 19:19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김앤장 고문으로 활동 재개 170118-1190 경제-0256 20:29 <그래픽> 현대·기아차 판매량 170118-1256 경제-0257 23:51 뉴욕증시, 옐런 연준 의장 연설 주목 속 하락...
[정치권 말말말] 문재인 "대학입시도 사법고시도 모두 재수해 성공…대통령 재수도 잘될 것" 2017-01-17 14:21:51
갈 수 있다. 외교적 노력이 성공해 중·러가 반대를 철회하거나 반대가 최소화되면 사드 효용이 좀 제한적이라도 북한에 대한 강력대응의 하나로서 국민 안심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사드배치를 그대로 해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병제에 대해서는 "군 복무 기간을 단축하면서 직업군인들을 늘리는 게...
文대담집 "북핵해결위해 지옥이라도 가야…軍복무 1년까지 단축" 2017-01-17 11:40:46
게 현실적이며, 무엇보다 징집당한 군인들의 급여를 훨씬 높여야 한다"며 "보상을 제대로 해주지 않기에 군 생활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데, 급여 수준을 높이면 굳이 모병제를 말하지 않아도 된다. 모병제는 통일 이후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종교적 신념으로 집총을 거부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대체복...
중국 설연휴 앞두고 서비스업종 '구인난' 몸살 2017-01-16 12:37:39
30% 증가…급여인상·아르바이트 고용으로 버텨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에서 춘제(春節·음력설) 연휴가 십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구인난이 펼쳐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근로자들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설연휴 특별...
오스트리아 시골마을 절벽 동굴 내 수도원 "세입자 찾아요" 2017-01-14 11:00:01
ORF에 따르면 잘펠덴에서는 리히텐베르크 성 위의 자연 동굴에 지어진 옛 수도원 건물에서 봄, 여름을 날 건물관리인 겸 세입자를 뽑고 있다. 난방도 안 되고 수도도 없을 뿐만 아니라 따로 급여가 나오는 것도 아니므로 엄밀하게 따지면 건물관리인은 아니다. 이곳의 성직자인 알로이스 모제는 "자급자족하는 걸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