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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9 08:00:08
지방-0026 15:28 "전공 실무 배워봐요"…전북도 대학생 인턴제 운영 170128-0362 지방-0027 15:51 '2천만원 날릴 뻔'…커피숍 대표 기지로 전화금융사기 막아 170128-0365 지방-0028 15:58 태안 주택가서 불, 집 4채 태워…이재민 9명 발생(종합) 170128-0366 지방-0029 15:59 '설 명절' 차분함 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9 08:00:06
망명 신청" 170128-0445 외신-0091 23:26 英·터키 '브렉시트 대비' 양자무역 실무그룹 운영 합의 170128-0446 외신-0092 23:33 트럼프 "언론은 야당…부정직하고 불공정" NYT-WP 맹비난(종합) 170128-0447 외신-0093 23:49 "이라크·예멘 국적 6명, 뉴욕행 여객기 탑승 거부돼"(종합) 170129-0002 외신-0001 00:3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9 08:00:03
발견 170128-0347 사회-0020 15:28 "전공 실무 배워봐요"…전북도 대학생 인턴제 운영 170128-0350 사회-0021 15:32 시민단체 "특검팀, 최순실 강요·협박" 고발…특검은 반박 170128-0351 사회-0022 15:36 "미래를 위해 조금 참고 견뎌야죠" 170128-0354 사회-0023 15:51 '2천만원 날릴 뻔'…커피숍 대표 기지로...
朴대통령 특검 조사 초읽기…특검보+부장검사 유력 관측 2017-01-28 08:00:04
수사팀을 맡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윤석열(57·23기) 수사팀장과 한동훈(44·27기), 신자용(45·28기), 양석조(44·29기) 부장검사가 실무를 맡았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박영수 특검이 직접 조사 장소에 가 박 대통령과 인사나 면담을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박 대통령 대면조사...
특검, 삼성 고위 관계자 줄소환…뇌물 의혹 수사 박차(종합) 2017-01-25 16:49:15
실무를 총괄한 조직으로 알려져있다. 김 사장은 지난달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최씨 딸 정유라(21)씨에 대한 지원을 누가 결정했느냐는 의원의 질문에 "모른다"고 답했다. 특검은 최근 삼성과 승마계 관계자 등을 줄소환하고 박 대통령 대면 조사를 추진하는 등 이 부회장 영장 기각 이후에도 뇌물죄 의혹을 계속 파헤치고...
"영사서비스도 골든타임 중요"…외교부, 위기상황실 만든다(종합) 2017-01-24 16:06:35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인터뷰…"영사인력 실무교육 대폭 강화" "북중 접경지역 실종 증가세…여행 자제 필요" "정유라, 현지법원에 소송 내면 송환에 시간걸려"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24일 "테러나 지진 등 해외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외교부 산하...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법리검토 끝났다"…설 이후 나서나(종합) 2017-01-24 15:11:28
집행시 실무사항 검토 착수…당분간 보강수사 주력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등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설 연휴 전후로 검토하던 청와대 압수수색을 설 이후에 진행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압수수색과 관련한 법리검토를 마무리하고 방법과...
"영사서비스도 골든타임 중요"… 외교부 '위기상황실' 만든다 2017-01-24 05:00:15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 인터뷰…"영사인력 실무교육 대폭 강화" "북중 접경지역 실종 증가세…여행 자제 필요" "정유라 소송 내면 송환 길어져 시기 예측 어렵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24일 "테러나 지진 등 해외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외교부...
뇌물죄 매달리는 특검 "삼성 수사 후 다른 대기업도 조사" 2017-01-23 18:24:09
과정에서 최씨와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 실무를 맡았다.특검이 삼성 합병과 관련된 인물을 잇따라 재조사하는 것은 이 부회장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서다. 이 부회장의 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지만 삼성 뇌물죄 수사는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특검보는 “이 부회장 영장 재청구 여부는 아직 결정되...
유진룡, “블랙리스트는 김기춘씨가 주도하고, 김기춘씨가 책임있다” 2017-01-23 17:43:06
작성·관리에 연루된 문체부의 실무 직원들에 대해서 유 전 장관은 "철저한 면책이 필요하다"며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유 전 장관은 "(양심에 반하는) 윗선의 지시에 따른 실무자들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면 너무나 가혹한 일"이라며 "관련 자료를 철저하게 파괴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도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