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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신격호 롯데 회장 "매출 비중 5년내 30%로 확대" 2013-01-15 15:30:47
신 회장이 강조한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신 회장은 “계열사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중소기업 및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고 말했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단결의 SK…"따로 또 같이 300조 달성" 2013-01-15 15:30:46
활용해 전 세계가 함께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개설한 사회적기업 mba과정도 정식 교과과정으로 시작한다. 사회적기업 창업 등을 전제로 ‘sk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창업자금도 지원한다.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거래소, 종목별 변동성 완화장치 도입 추진 2013-01-15 15:14:07
사업도 주요사업계획으로 설정했다. 한국거래소는 "우즈벡, 벨라루스 등 신흥국의 증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대상국가도 동남아 중심에서 벗어나 중앙아시아와 동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공익 목적의 사회적 기업을 상장시켜 투명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시대 열렸다…정부 추가지원 잰걸음> 2013-01-15 14:17:17
중소기업자에 포함하는 내용에 동의했다. 사회적 협동조합도 일반협동조합, 사회적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아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적용과 같은 중소기업의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는 것이다. 농협과 수협이 받는 세제혜택을 협동조합에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사회적 협동조합을...
위메이드-조이맥스, '착한 커피'로 희망 온기 나눈다 2013-01-15 13:54:54
대표 자회사 ㈜조이맥스(대표내정자 김창근)는 발달장애인 고용 기업 ㈜베어베터(대표 이진희, 김정호)와 15일(화) 연계고용 계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베어베터(bear better)'는 '곰처럼 순수한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라는 취지로...
1호 전자단기사채 발행…"혜택 대폭 확대"(종합) 2013-01-15 11:51:04
또 기업어음과 달리 투자자가 전자단기사채 발행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있고 투자 물량과 기간을 조절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접근이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전자단기사채의 등록기관인 예탁원 측은 "전자단기사채 시스템을 통해 CP 발행과 상환을 지역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할 수 있고 실물 발행에 따른 연간...
전자단기사채 시스템 오픈…발행 1호는 증권금융 2013-01-15 09:30:00
전자단기사채로 100억원 규모의 한국증권금융 전자단기사채가 인프라 시스템을 통해 발행됐다.전자단기사채 제도 시행을 통해 발행사는 기존 실물관리에서 벗어나 자금공급자의 탐색 등을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해 자금조달 방식의 선진화가 가능해졌다고 예탁원은 전했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기업과 지방소재 기업의 경우...
[국내 저작권산업 120조 시대] 저작권의 힘…매출 1조원 '뽀통령·폴총리' 키웠다 2013-01-14 17:10:19
크게 줄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한국 음악시장은 일찌감치 불법복제를 경험한 뒤 단속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상품으로 이용자들을 합법시장으로 끌어들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불법복제는 줄어들고 있다. 불법복제로 인한 합법저작물 시장 침해율은 2008년 22.3%에서 2011년 18.8%로...
LG유플러스 첫 여성 사업담당 임원 백영란 상무 "여성 임원 되려면 스스로 강해져야" 2013-01-14 17:04:59
시대의 사회적 과제”라고 지적했다. 기업들도 여성 인력을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짜야 한다고 했다.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은 여성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지 않고 경쟁력을 높이기가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백 상무는 “여성 임원이 클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여성들에게도 (남성들과 동등한) 기회를 줘야...
야구팀 말고…SK가 공들이는 또 하나의 W 2013-01-14 16:59:48
넓어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돈현 sk(주) 기업문화팀장은 “여성 인력 활용 수준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여성 친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