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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대상자 공모 2013-01-02 11:00:26
홈페이지(www.moel.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달 25일까지 각 지방고용노동(지)청 근로개선지도과에 추천서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됩니다. 포상대상자는 공적심사 등 소정의 절차를 거친 후 4월에 발표되며, 포상수여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전후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직업방송 / www.worktv.or.kr>
이건희 삼성 회장 "지난 성공 잊어라…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2013-01-02 11:00:04
견제는 심해질 것" 이라며 "각 나라별로 인재를 키우고 현지의 문화를 이해해 제 2, 제 3의 삼성을 건설하는 경영 현지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미래는 준비된 자의 몫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수한 인재를 뽑고 이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다양한...
서남표 총장 "전 구성원에 감사"…마지막 신년사 2013-01-02 10:59:02
사회 각 분야에서 교수님들의 공헌이 널리 인정받는 한 해였다"면서 "KAIST 발전에 헌신한 교수, 직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이어 "대학 교육의 선도기관으로서 Educatin 3.0 추진단을 설립하고, I-4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있도록 T/A...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내실경영·해외사업 확장 주문 2013-01-02 10:51:19
그는 "각 계열사마다 보유한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신뢰받기 위해서는 하나된 이름으로 롯데 브랜드의 위상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롯데라는 브랜드가 주는 긍정적인 영향력은 해외사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우리 제품과 서비스가 해외시장에서 자리잡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신...
기업들 '힘찬 출발'..일제히 시무식 2013-01-02 10:31:09
버린다'는 각오로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에서재검토해 새로운 틀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조 회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동행'을 제시, 작년 '소통'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유가 등의 위기를 극복한 결실을 올해는 '동행'을 통해 이웃과 나누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코오롱그룹 이웅열...
아모레퍼시픽 "2013, 동반성장에 중점" 2013-01-02 10:17:07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각 브랜드별로 대표적인 혁신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카테고리별 핵심 기술 개발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해 5월 경기도 오산에 준공한 뷰티사업장의 생산물류 역량을 적극 발휘해 품질과 물류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다해 밥상 공개, 어머니가 손수 차린 건강식 ‘정성 가득’ 2013-01-02 10:11:27
차려놓은 밥상의 모습이다. 미역국과 각 종 건강식 위주의 밑반찬들로 차려진 밥상은 이다해를 향한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건강, 행복, 그리고 사랑”, “내 딸 이다해 사랑해”등과 같은 감동적인 문구의 쪽지도 함께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밥상 공개,...
현대차, "브랜드 파워 높여 741만대 판매 목표" 2013-01-02 10:03:10
내 각 부문과 협력업체 등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 추진 방안도 내놨다. 정 회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9개국에 생산거점을 구축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올해 목표인 741만대 를 달성하기 위해선 글로벌 조직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팔성 회장 "저성장ㆍ저수익 `금융업 빙하기' 왔다" 2013-01-02 10:02:27
이 같은 위기상황에 생존을 도모하려면 각 사업부문별 핵심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효율화를 달성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내 어느 금융그룹보다 다양한 계열사를 가지고 있지만 타 그룹에 비해 시너지 성과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해 추가적인 경쟁 우위를...
[신년사]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고객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을 것" 2013-01-02 09:57:18
뉴스에 따라 부침을 거듭했습니다. 각국에서 기업경쟁력의 차별화는 이제 기업의 양극화로 발전하여 효율은 제고되고 있으나 고용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도가 증가하며 금융산업도 많이 어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미래에셋은 이에 대해 장기적, 전략적 관점을 유지하며 변화의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