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힘받나…박종석 부사장 사장 승진 2013-11-27 14:31:56
스마트폰 출하량이 늘면서 성장을 하겠지만 마케팅 비용도 증가해 눈에 띄는 이익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화웨이, 레노보 등 중국 업체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져 점유율 경쟁도 심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mc 부문의 영업적자 폭은 3분기보다 줄겠지만 흑자전환은 힘들...
LG전자, 총 44명 임원인사 단행…HE사장 교체 2013-11-27 14:22:26
mc미국마케팅담당 마창민 ▲ 중남미지역대표 겸 파나마법인장 박세우 ▲ 세무통상담당 배두용 ▲ 브라질법인장 변창범 ▲ mc북미영업담당 이연모 ▲ tv사업담당 이인규 ▲ 특허센터 특허전략·상표디자인팀장 전생규 ▲ 미국법인장 조주완 ▲ 노경담당 황상인 ◇ 상무 신규선임 ▲ 남경디스플레이생산법인장 구호남...
[金과장 & 李대리] 직무따라 모두 변하나봐~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2013-11-25 21:02:40
자신감과 자유로운 마인드는 마케팅팀의 특성과 무관하지 않다. 마케팅팀은 입사 때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그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팀에 합류했다. 광고대행사 등을 대하는 일이 많다 보니 사내 다른 부서에 비해 ‘갑’의 기분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팀 분위기도 보수적이고 수직적이기보다 자유롭고 수평적인...
[트렌드메이커 MD의 세계①]'손댔다 하면 100억' 청담동 헤어살롱마저 줄세운 GS샵 안옥희의 '7타수 7안타 7홈런' 2013-11-20 09:31:04
md(merchandiser)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꾸준한 영업력이 곧바로 유통채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불멸의 '맨파워'로 쓰러져가는 유통기업까지 일으켜 세운 md의 밤낮 없는 활약상을 생생히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편집자 주> [정현영 기자] 10년 이상 방송국 pd로 활동해오다 한솥밥을 먹어온...
[트렌드메이커 MD(下)] '21세기 베니스의 상인' MD, 유통채널 생사 여탈권 쥔 미다스의 '손' 2013-11-12 13:51:05
지난해 연말 정기 조직 개편을 벌여 기존 영업본부 아래 트렌드사업부와 생활금융사업부를 두고 이전보다 md의 업무를 구체화시켰다. 트렌드사업부는 패션의류, 레포츠의류, 토탈패션(주얼리 잡화 등), 이너웨어, 뷰티 상품을 맡았고 생활금융사업부는 생활, 주방, 렌탈, 식품, 교육, 디지털, 보험 상품을 담당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한국애브비, 분야 통합해 융합인재 키워 2013-11-07 06:59:01
허가, 마케팅, 영업,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 아래 다양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며 혁신을 꾀하는 팀을 말한다. 직원 개개인의 성격 유형을 파악해 서로 다름을 이해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와 워크숍을 실시한다. 다분야통합팀을...
스티브 정 "앱리프트, '핫 서울' 제대로 알아봤다" 2013-11-06 01:22:08
쌓아간다. 아시아 시장은 단순히 영업팀만을 두는 것이 아니라 모든 운영 체제를 갖춘 지사를 설립한다'라고 말했다. ■ '설치 실행한 것에 대한 비용, 리스크 최소화' 앱리프트는 4개월 전의 130억원 투자에 이어 프라임벤처로부터 70억원을 추가로 투자받아 총 2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글로벌 확장을...
문두현 대표 "인니서 50% 블랙베리, 추락 중" 2013-11-04 02:16:09
(팀장) 2010 ~ 2010 (주)nhn games 전략기획실 2008 ~ 2009 (주)휴스틸 해외영업팀 스마트폰게임 해외 진출, 마케팅은 '선택' 아닌 '필수 넥스문, '잘 세팅된 cpc 광고 매출 4배 효과!' 넥스문, 동남아 시장 진출 현지화 전략이 중요 넥스문, 중남미 공략 위해 엘살바도르 지사설립 넥스문, '게임...
청강대 컨퍼런스 김남훈 교수 "기획자로 살아남자" 2013-10-31 18:13:10
없는 것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영업 이익률이 모바일이 크게 높지는 않다. 온라인 게임에서 넥슨이 42%, 엔씨소프트가 32%인 것과 비교해, 모바일 게임에서는 게임빌이 22%, 컴투스 16%, 위메이드 12%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는 '높은 플랫폼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 때문이다. 따라서 모바일 게임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