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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디자인...韓중소기업 쾌거 2013-01-04 14:22:31
에코준컴퍼니 이준서 대표는 “에코준컴퍼니만의 생태윤리적 그린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윤리적 가치창출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다음세대를 위한 그린디자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에코준컴퍼니는 올 3월에...
농구스타 이충희, 어린이 농구 프로그램 '아이슈토' 보급 나서 2013-01-04 14:01:24
▶농구스타 이충희, 중소기업과 공동개발... 신개념 유아 신체활동 프로그램 ▶오는 23~25일 코엑스, 2013 예체능교육박람회서 첫 선농구 해설위원 이충희(53)씨가 농구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 촉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업앤다운(대표 박만은)은 농구스타 이충희씨와 공동개발한 유아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한국인이 세운 태양광 건설.. 대규모 공사수주 `눈길` 2013-01-04 13:51:00
한국인이 세운 태양광 건설 기업이 회사설립 8개월만에 필리핀에서 2300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해 화제다. 필리핀 소재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S & W POWER INC(www.power-sw.com 대표이사 에릭 킴)는 필리핀 불라칸(Bulacan)지역 및 까마리네스 노르테(Camarines Norte)지역에 각각 50MW, 5MW...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중앙은행이 일자리·성장까지 챙겨야 한다고? 2013-01-04 10:40:14
12월31일 연합뉴스☞ 배당(dividend)은 기업들이 사업을 잘 해서 얻은 이윤의 전부나 일부를 주인(주주)들에게 소유지분에 따라 분배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회계연도가 종료된 이후 한 해 사업을 결산하고, 이익의 전부나 일부를 배당으로 나눠주게 된다. 이를 기말배당이라고 한다. 때론 사업이 아주 잘돼 회계연도 중...
[경제사상사 여행] "자본주의는 늘 유효수요 부족…소비는 미덕, 저축은 惡" 2013-01-04 10:36:03
충분하지 않으면 상품은 팔리지 않고 기업은 직원을 줄여 실업이 늘고 국민소득은 하락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절약의 모순’이라는 멋진 말로 표현했다. 그러니까 돈이 생기면 바로 바로 쓰는 것이 고용을 늘리는 일이요, 애국하는 길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케인스는 그 모순을 너무 쉽게 인정한 나머지 저축이 늘어...
[취업&뉴스]2013년 새정부 달라지는 고용 노동 정책은 2013-01-04 10:15:49
프로그램 확대 신설하게 됩니다. 경험과 능력 등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과 창업지원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여성 대표 프로그램, 예를 들면 `줌마렐라의 도전` 등을 통해 여성 고용지원 프로그램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대상의 방송도 늘릴 예정으로 강소기업 등...
LIG넥스원, 순국선열 묘역찾은 이색 시무식 2013-01-04 10:04:43
대표는 "조국을 수호한 호국영령들을 찾으니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방위산업체 일원으로서 더 큰 사명감을 느끼게 된다"며 "첨단 무기 개발과 생산으로 우리나라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진정한 애국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국립현충원 1사 1묘역 가꾸기 외에도 군 자녀 기숙사 지원,...
美 새 의회 출범...베이너 의장 재선 2013-01-04 06:01:24
끝에 의장에 재선출됐으며 공화당 원내대표로는 에릭 캔터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로는 낸시 펠로시 의원을 다시 뽑았다. 베이너 의장은 개원 연설에서 "국가부채가 너무 많고 일자리도 충분치 않다"며 "16조 달러에 이르는 부채는 자유기업의 씨를 말리고 나라를 허약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짊어져야 할...
美 정부 "구글 회장 방북, 현재로선 도움안돼" 2013-01-04 05:27:24
질문에 "그들은 미국을 대표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며 "현재 미국 정부는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을 통해 북한과 계속 접촉하고 있으며 배씨에게 영사적 조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의 북한내 사업 가능성에 대해 눌런드 대변인은 "구글도 다른 미국 기업과 마찬가지로 북한 관련 규제에 따라야 한다"고 선을...
[마켓인사이트] 영풍제지 창업주, 35세 연하 부인에 회사 넘겨 2013-01-03 20:59:20
택노씨 등을 두고 있다. 택섭씨는 2002년 영풍제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가 2009년 3월 임기 만료로 물러났다. 이 회장은 전 부인 소생인 아들들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대신 부인에게 넘겨주기로 한 셈이다. 이 회장과 노 부회장은 2008년께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1970년 설립된 영풍제지는 지관용 원지와 라이나 원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