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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례 그린텍 대표,영산대 인문학 과정에 5천만원 쾌척 2013-07-08 11:25:04
문화의 원천적 지식과 지혜를 다루는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영산대에서 지역 최초로 개설한 인문학 최고위 과정을 수강하며 영산대와 인연을 맺었다. 김 대표는 “고전탐구와 현대사회의 다양한 현상들에 대한 ‘연계적 사고’를 통해, 정신적 삶이 윤택해지는 결과에 나 자신도 놀랐으며, 다양한 인문학적 해법...
학년별 맞춤 역사-문화 공부, 여름방학이 기회다 2013-07-08 09:46:20
‘역사ㆍ문화 여행’을 테마로 8월 한달 간 수업이 진행되는 여름방학 특집 호를 출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짧아진 여름방학에 맞춘 4주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확장된 독후활동과 활동적인 독서ㆍ토론ㆍ논술 수업으로 교과와 연계된 역사와 문화 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여름방학...
명화가 움직이네…디지털 아트 진화 2013-07-07 18:20:00
다양한 방식으로 교감할 수 있게 해 쌍방향 소통을 중시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세대에도 친근한 전시 방식인 것으로 평가된다. 명화 이미지에 다각도로 접근해 관객의 체험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는 2006년 파리 루브르박물관이 일본의 다이 니혼 프린팅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루브르-dnp 뮤지엄 랩’ 프로그램을...
신충식 농협은행장 "최선 다하고 화합하고 물처럼 수용…내가 은행장 된 비결은 盡·和·水" 2013-07-07 17:51:18
소개했다. 그는 특강에서 농협은행의 특성과 문화를 설명하고 신입행원들이 직장 생활에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조언했다. 신 행장이 말한 세 가지 자세 중 첫 번째인 ‘진’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 행장은 “최선이 안 되면 차선, 차차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최선을 다했...
삼성전기 사장실에 응접실 없는 까닭 2013-07-07 16:49:01
기업문화팀 근무실로 활용…직원들과 직접 소통 창구로 최치준(사진) 삼성전기 사장실엔 따로 마련된 응접실이 없다. 찾아오는 손님을 맞기 위해 보통은 사장실 옆에 응접실을 두지만 최 사장은 2011년 말 취임하자마자 응접실 자리에 기업문화팀을 배치했다.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업문화팀을 곁에 두고 수시로 의견을...
<야근시킨 팀장, 보너스 깎이고 승진도 불이익> 2013-07-07 06:35:05
SK이노베이션, 팀장 인사고에 '직원 야근' 반영정유업계, 휴식문화 강화…여름휴가 2주는 '기본' 정유업계에 '쉴 땐 쉬는' 휴식 문화가 널리 퍼지고 있다. 2주간의 충분한 휴가는 기본이고 직원이 야근을 하면 팀장이 보너스나 인사에서불이익을 받는 사례까지 나왔다. 대규모 설비를...
[맞짱 토론] 금융소비자보호원 독립·분리해야 하나 2013-07-05 17:41:26
문화가 서로 달라 걸핏하면 다투기 일쑤고, 유사시 책임소재를 따지기도 어렵다. 이런 이원 감독구조의 틈새를 관치세력이 비집고 들어와 감독지배구조(감독독립성·책임성)를 각종 왜곡으로 오염시켰다. 그 결과 감독이 경기정책(내수부양)에 종속되면서 2003년 신용카드사태가 빚어졌다. 감독업무 단절 고려 안한 외양...
베네통, 6인의 글로벌 아이콘과 함께하는 2013 F/W 캠페인 진행 2013-07-05 15:06:02
개성, 문화와 관련된 다양성들을 통합할 수 있는 수단인 음악과 멜로디에 초점을 맞춘 2013 f/w 캠페인을 진행한다. 새로운 캠페인의 모델은 오늘날 패션과 음악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6명의 아이콘들이 선정되었으며 이 모델들은 멜로디를 통해 각자의 개성, 삶의 경험,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표현하게 된다. 베네통...
김운형 PD "검-마법세상에 골프채 잡았어요" 2013-07-05 09:31:24
오프라인 골프존과 연결을 하는 것도 준비중이다. 5만개 방이 게임과 자연스럽게 소통이 되는 것이다. ■ '고치고...고치고 '완성도' 위해 4~5번 애니메이션 뒤집어' 개발팀은 50명이다. 이 안에는 게임 '아이온' 그래픽 메인 디렉터도 있고, '뮤2' 초기 멤버, '프리우스 온라인' 배경을...
[메디컬 파워 인터뷰]서울대 병원 오병희 신임 병원장에게 듣는다 2013-07-04 15:35:34
국민이 더욱 사랑하고 소통하는 서울대학교병원 브랜드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공감의 첫단계는 정보의 공유이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낼 수 있는 열린 마음을 뜻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든 분들과 파트너로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며 공감이라는 따뜻한 에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며, ‘SNUH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