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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유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난' 글 사라진 이유가… 2014-04-28 13:58:45
'청와대 자유게시판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청와대 홈페이지에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라는 글을 올린 네티즌 정모씨가 자신의 글을 직접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자유게시판에 정모씨라는 분이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청와대 '발칵' 2014-04-28 13:21:15
"자유게시판 운영 정책상 본인이 작성한 글은 본인이 삭제할 수 있고, 삭제를 원하면 실명 인증을 거친 후 직접 삭제하면 된다"는 설명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한편 해당 네티즌에게도 이메일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오전 11시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하지만 현재까지도 청와대 홈페이지는...
세월호 동영상 본 국민들, 청와대에 '분노'…JTBC 김소현 앵커도 눈물 2014-04-28 12:30:00
탓하며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또한 이날 방송 중 김소현 앵커는 실종자 이승현 군의 아버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군의 아버지는 "불쌍한 내 새끼 미안해. 아빠 용서할 수 있지?"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울렸다.다음 소식을 전하려던 김소현 앵커는 울먹이며 힘겹게 진행을 이어갔다.이를...
[세월호 참사] 화난 국민들,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朴대통령에…'깜짝' 2014-04-28 10:44:12
원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모든 국민이 공감한다"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조회수가 엄청나네" "세월호 실종자들만 불쌍하지" "청와대 자유게시판 글, 세월호 대처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청와대 홈페이지 "정부 책임 자세 요구" 불만 폭주 반응이.. 2014-04-28 09:25:23
있는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글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특히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라는 글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모씨는 27일 오전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지금의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어서는 안...
[세월호 침몰] KBS 오보에 자극적인 자막까지…'눈살' 2014-04-18 20:20:36
드러났다. 해경은 18일 오후 4시30분께 진도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간다이버 2명이 입수해 세월호 2층 화물칸 출입을 개방, 선내 안쪽으로 진입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에 kbs 자유게시판에는 '엉켜있는 시신'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한 것에 대해 시청자들의...
던전히어로, 24일 경험치 1000% 신서버 오픈 2014-04-17 19:38:41
이름을 자유게시판에 올려주면 선정된 유저에게는 '축복받은 옵션 재설정 주문서' 10개와 '희귀 강화 보조제 500개'를 증정한다. 아울러 18일부터는 npc와 보스, 몬스터의 좋은 이름짓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가 추천한 이름의 npc와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면 더욱 재미있고, 친근감이 있으며, 애착이 가는...
박종환 감독 "꿀밤 한 두대" VS 폭로글 "안면 주먹으로 수 차례" 2014-04-17 13:28:01
휩싸였다.17일 성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박 감독이 전날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균관대와 연습 경기 도중 미드필더 김성준과 신인 김남권의 안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렸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또 다른 내용에는 선수들이 전반전을 마치고 둥글게 모여있는 선수를 박감독이 때렸다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박종환 성남 감독, 경기중 선수 구타 `충격`··"옛날 버릇 못고쳤네" 2014-04-17 13:11:55
성남 팬들은 성남 구단 자유 게시판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대한축구협회 차원에서 박 감독을 조사해야 한다"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종환 감독 선수 구타, 옜날 버릇 아직도 못고쳤네", ""박종환 감독 선수 구타, 어이없다", ""박종환 감독 선수 구타, 아직도 옛날방식이구만" 등...
성균관대 수은 테러 의혹,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충격' 2014-04-14 19:12:47
글을 남겼다. 또한 성대 자유게시판에는 한 남성이 전 여자친구에게 해를 가하기 위해 수은계를 깨서 전 여자친구가 공부하는 고시실 열람실 책상 위에 뿌리고 갔다는 내용이 게재되고 있다. 이에 경찰 및 소방대원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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