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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도서 100페이지 무료보기 '국내 최초' 2013-01-28 14:25:06
약 30%에 해당하는 100페이지(종이책 기준)를 미리 보여줌으로써 책의 내용을 몰라 구매를 미뤘던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다. 100페이지를 읽은 후 종이책이나 이북을 추가 구매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구매 고객에게는 해당 ebook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첫 'lite ebook'으로 2012년...
직장인, 책 안 읽는다…지갑은 닫히고, 출근길엔 '스마트폰' 2013-01-23 10:24:00
직장인들의 손에서 '책'이 떠나가고 있다. 4년 만에 처음으로 직장인 독서량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교보문고는 지난해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인당 독서량이 15.3권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10년 15.5권, 2011년 16권으로 조사됐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0.7권이 줄어들었다. 독서량...
설 선물로 이색 판화 한 점 어때요 2013-01-20 16:15:43
판화 30여점이 걸린다. 뮤라섹 판화는 종이를 재료로 하는 기존 판화와 달리 화가의 그림을 피그먼트 안료를 사용해 압축한 다음 아크릴 액자로 만든 아트 상품. 추억의 옛 사진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아크릴과 알루미늄패널 사이에 넣고 압축해 코팅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질감이 섬세하고, 색감이 생생히 살아 있는 게...
소상공인진흥원, 창업 아이템 제안 2013-01-16 13:37:02
기반 분야에서는 소셜네트워크 광고 대행 서비스, 종이책을 디지털 e-Book으로 만들어주는 사업, 혼자 사는 노인의 일상을 검사해주는 서비스 등을 꼽았습니다. 홈 케어 분야는 그린 청소 서비스, 유아용 제품 안전 상담, 태양광을 이용한 해충 관리 사업, 직접 찾아가서 전기 제품을 설치·수리하는 서비스, 틈새 분야는...
<소상공인 창업, 이런 아이템 어때요?> 2013-01-16 06:05:05
대행서비스, 종이책을 디지털 e-Book으로 만들어주는 사업, 혼자 사는 노인의 일상을 검사해주는 서비스 등을 꼽았다. 홈 케어 분야는 그린 청소 서비스, 유아용 제품 안전 상담, 태양광을 이용한 해충 관리 사업, 직접 찾아가서 전기 제품을 설치·수리하는 서비스, 틈새 분야는 컵밥 전문점, 취업을 알선해주는...
전자책도 이젠 렌털 시대…교보문고, 회원제 '샘'서비스 2013-01-10 16:58:16
책을 소유하는 개념에서 빌려 보는 개념으로 바꾼 것. 다양한 책을 편리하고 싸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전자책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교보문고 측은 “샘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월 약정요금에 따라 9900원에 3권, 1만5000원에 5권, 2만1000원에 7권, 3만2000원에 13권을 일정 기간 동안 볼 수...
학습능력 뒤쳐졌다고?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라! 2013-01-08 09:46:14
과학전집 ‘신나는 과학그림책 바나나로켓’은 증강현실 채택으로 기존 종이책에서는 보고 들을 수 없는 입체적인 과학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책에 갖다 대면 책 속에서 생생한 입체 영상과 음향이 튀어나와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준다. 화산폭발이나 열대우림, 공룡 등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학교폭력을 몰아내는 한마디 '멈춰!' 2013-01-07 17:16:39
있다. 피라미드를 그린 종이를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친구들의 관계를 그려보라고 하자 아이들은 피라미드에 거의 같은 이름을 배치했습니다. 교실에서 힘센 아이와 약한 아이의 서열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학교폭력 함께 멈춰-친구 사이에(도서출판 핵교)'책은 멈춰샘의 학교가기 신나 프로젝트 2탄이다. 책...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전준수 이랜드 CHO "돈보다 의미, 의미보다 사명…직업 선택 3M을 보세요" 2013-01-07 17:08:20
소망을 표현하기도 했다.-(취업준비생)책을 얼마나 읽으세요.“해마다 50권 이상씩 읽으려고 합니다. 거의 매주 한 권씩은 읽는 셈이죠.”-엄청 바쁘실 텐데 언제 읽으세요.“주로 아이패드의 e북으로 봅니다. 박성수 이랜드 회장님이 지난해 여름휴가를 앞두고 임원이 읽었으면 하는 책 10권을 e북에다 넣어주셨지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