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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먹방, 임주환과 함께 폭풍 흡입 "리얼 먹방" 2013-06-15 21:50:11
트위터에 `촬영 후 준수와 리얼 먹방. 컷 하자마자 바로 폭풍 흡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와 임주환은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나도희 공준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에는 강소라와 임주환이 촬영이 진행된 식당에서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강소라는 식탁...
`스타킹` 박모세 "유이 전화번호 `5494`" 남성 출연진 `열광` 2013-06-15 21:00:30
입력하자 박 군은 소리만 듣고 "5494"라고 말했다. 유이는 "내 휴대폰 번호 중 국번이다"고 말해 박 씨와 남성 출연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 전화번호 누리꾼의 힘을 보여줘" "유이 전화번호 뭘까? 나머지도 알려주세요" "유이 전화번호 공개 깜놀(깜짝 놀라다)했다" "유이 전화번호 바꿔야 되는...
비번은 공부해라, 서로 답답한 형제간 대화 '폭소' 2013-06-15 20:42:14
컴퓨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하자 형은 곧바로 "공부해라"고 답했다. 그러자 동생은 "아니 엄마 허락받았다고요"라고 비번을 알려달라고 설득했다. 형은 "그니까 공부해라"라며 다시 한번 말했다. 이에 동생은 답답한 마음에 화를 버럭 냈다. 사실 비밀번호는 '공부해라' 였지만 동생은 형의...
신화, 트로피키스로 "자랑합시다"…우리는 '신화'입니다 2013-06-15 20:04:10
아이돌임에도 컴백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음은 물론, 각 음악 프로그램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1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디스 러브’ 고별 무대를 가진 신화는 오는 8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서울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다솜 외모 망언, 씨스타 인기비결? "옆집 동생 같은 친근한 몸매 때문" 2013-06-15 20:02:08
지적하자 다솜은 "마르고 천사 같고 요정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다솜 외모 망언에 네티즌들은 "다솜 외모 망언, 이게 무슨 말?", "우리 일반인들은 어떻게 살아?", "다솜 외모 망언, 과거에 비하면 많이 예뻐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판매자의 애교에 구매자 대응법은? '폭소' 2013-06-15 11:30:07
섞인 말투로 말하자 판매자 역시 "그랬쪄 참 안타깝쪄"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계속해서 애교 넘치는 말투로 대화한 것. 판매자의 애교를 접한 네티즌들은 "판매자의 애교, 민망하다" "둘 다 귀엽네" "판매자의 애교 받아치는 구매자 센스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여름에도 아우터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013-06-15 09:00:03
우먼이라면 섬머 재킷을 선택하자. 얇은 소재의 재킷이나 천연소재인 마 재킷은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일명 ‘냉장고바지’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으로 된 재킷은 통기성이 좋고 구김도 적어 섬머 재킷에 제격이다. 또한 하늘하늘거리는 쉬폰 소재로 된 재킷은 시원함은 물론 여성스러움까지 더해줄...
이준 이상형, 날카로운 여자 좋아해서 김연아? '박지선의 깨알 질투' 2013-06-14 20:59:59
주제였던 '내 아내'로 3행시를 지어보라며 돌발 요청을 하자 당황하면서도 김연아 선수를 향한 연모의(?) 시를 즉석에서 지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주 풀하우스에서는 '혼자 여행 간다는 남편, 허락해도 될까?'를 주제로 남녀 간의 공방전이 펼쳐진다. 또 '공감의 신'에서...
재계 "시간제 정규직 도입은 시기상조" 2013-06-14 17:58:44
고용하자는 게 시간제 정규직의 기본 개념입니다. 하지만 재계는 현재 전일제로 일하는 근로자들이 시간제 정규직을 받아들일지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철행 전경련 고용노사팀장 "기존 근로자가 `나는 내 시간을(빼서 시간제 정규직을 뽑는 것을) 양보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방법이 없어지는 것이기...
올밴 촬영장이탈, 정준하 얘기 도중 은근슬쩍… "신장통 때문" 2013-06-14 17:46:17
그러자 김나영이 "중간에 나가도 되느냐?"며 반문하자 강호동은 "죄송하다 7년 동안 이랬던 적이 한 번도 없다. 기타를 두고 간 걸 봐서는 돌아오겠다는 의지가 있는 거다"고 설명했다. 잠시 후 올밴이 자리로 돌아오자 강호동은 "'무릎팍도사' 7년 동안 올밴이 이런 건 처음"이라면서 "신장통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