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신동빈, '고개숙여 사과합니다' 2016-10-25 10:55:47
및 계열사 사장단이 2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검찰 수사와 관련 사과 및 경영쇄신안발표에 참석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전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경영 쇄신안 발표문 2016-10-25 10:53:05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끝으로 경영권 분쟁이 더 이상의 혼란 없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롯데를 지켜봐주신 주주와 협력업체, 그리고 롯데 임직원 여러분, 그룹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저는, 앞으로 외부전문가와 경영진, 임직원과 협의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 "새 롯데·좋은 기업으로 거듭날 것" 2016-10-25 10:38:42
및 경영 쇄신안 발표문을 통해 "국민의 기대와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새 롯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했다.그는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검찰 수사로 다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와 함께 롯데그룹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롯데그룹, 향후 5년간 40조 투자…정책 본부 전면 쇄신 2016-10-25 10:32:46
준법경영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회장은 또 "그룹 정책본부를 전면 쇄신하겠다"며 "계열사를 지원하는 역할 중심으로 조직을 축소 재편하고, 계열사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는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텔롯데의 상장 재추진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신동빈 롯데 회장 "검찰 수사로 심려 끼쳐드려 사과" 2016-10-25 10:32:43
사과 및 경영 쇄신안 발표문을 통해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검찰 수사로 다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현대증권 "롯데쇼핑, 지분가치 부각 가능성…목표주가↑" 2016-10-25 08:24:22
연구원은 "롯데그룹이 오늘 호텔롯데 상장 등을 포함한 경영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롯데쇼핑은 분명 핵심적인역할을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주요 자회사 지분율은 롯데리아 39%, 코리아세븐 51%,롯데하이마트[071840] 65%, 롯데카드...
신동빈, 25일 대국민 사과·롯데 경영 쇄신안 발표 2016-10-24 19:50:26
공식 사과하고 경영 쇄신안을 내놓는다.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사과하고 경영 쇄신안을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신 회장은 지난해 8월 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가졌던 대국민 사과 이후 1년 여 만에 또다시 경영 비리에 대해 사과하게 됐다. 이날은...
[이슈+] 현대차 연말인사 '품질 논란' 후폭풍 올까 2016-10-21 08:58:17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현대차가 '품질 경영' 기조를 최우선 정책으로 꾸준하게 추진해 온 점을 감안하면 해당 부서의 조직 쇄신이 불가피하다.특히 내부 고발자(김모 부장) 사태를 계기로 회사 기술 정보가 담겨 있는 비밀 자료의 보안 관리에 허점을 보였다는 점에서 대대적인 문책성 인사가 예상된다. 여기에...
'등기이사' 이재용이 풀어야 할 과제는 2016-10-21 06:11:09
쇄신이 있을 것이란 얘기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이나 범위에 대한 관측은 삼성 내부에서도 조심스럽다. 갤럭시노트7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인사도 뒤따를 전망이다. 주요 임원들의 경우 경영 성적에 따른 신상필벌이 불가피하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다만 이번 실패가 혁신을 시도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