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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팬선물 인증 “보잘 것 없는 날 해마다, 고마워” 2014-03-17 18:12:30
해마다 챙겨주는 우리 골수팬들. 정말 고마워, 진짜 너희들 생각해서라도 더 힘낼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팬들이 선물한 케이크 앞에서 고깔모자를 쓴 채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케이크 앞 “용암처럼 핫 한 남자 정용암!!”이라는 문구 장식이 폭소를...
서울성모병원 전신수 교수팀 "성체줄기세포로 뇌종양·뇌졸중 치료" 2014-03-13 21:47:11
동물에게 주입해 치료한 결과 신경세포가 죽는 것을 보호하고 운동 및 감각신경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가톨릭마스터 세포는 성체줄기세포인 중간엽줄기세포다. 성체줄기세포는 태아의 탯줄 혈액이나 성인의 지방, 골수 등에 존재하는 성체줄기를 이용한다. 배아복제나 난자파괴 등의 윤리적 문제가...
[포토] 최강희 네팔, 스타 자원봉사의 정석 `따뜻한 미소` 2014-02-25 15:00:43
백혈병에 걸린 환자를 위해 남몰래 골수 기증을 했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던 최강희는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그녀는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네팔 아이들을 진심으로 안아줄 수 있는 배우라는 믿음으로 제안을 했는데, 최강희는 그...
[포토] 최강희 네팔, 감동적인 봉사 활동 `청순+깜찍` 2014-02-25 15:00:36
백혈병에 걸린 환자를 위해 남몰래 골수 기증을 했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던 최강희는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그녀는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네팔 아이들을 진심으로 안아줄 수 있는 배우라는 믿음으로 제안을 했는데, 최강희는 그...
[포토] 최강희 네팔, 교육 봉사 환한 미소 `아름다워` 2014-02-25 15:00:10
백혈병에 걸린 환자를 위해 남몰래 골수 기증을 했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던 최강희는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그녀는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네팔 아이들을 진심으로 안아줄 수 있는 배우라는 믿음으로 제안을 했는데, 최강희는 그...
최강희 네팔, 교육 자원 봉사 활동 자비 들여 선물까지 `훈훈` 2014-02-25 15:00:05
백혈병에 걸린 환자를 위해 남몰래 골수 기증을 했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던 최강희는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그녀는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네팔 아이들을 진심으로 안아줄 수 있는 배우라는 믿음으로 제안을 했는데, 최강희는 그...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시술 증가 기대 2014-02-24 15:22:07
방송에서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지정된 '자가 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15~50세의 연령층에만 시술할 수 있음에도, 연골생성력이 떨어지는 50세 이상 환자에게 시술돼 효과를 보지 못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 현재 임상시험 단계인 '자가 지방 줄기세포 치료술'이 마치 허가받은 치료법인 것처럼 일부 병...
[천안] 어깨 관절, 수술 없는 줄기세포 치료 2014-02-19 14:22:45
골수세포를 이용하여 힘줄을 스스로 재생시키는 방법인데 줄기세포 치료법은 환자의 골반 골수에서 채취한 혈액을 통해 조직을 재생시키는 세포를 추출하여 손상된 관절, 인대, 힘줄 등에 주입시켜 본래의 모양과 기능을 복구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단순한 염증 완화가 아닌 원천적 조직을 복구시키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
광동제약,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 2014-02-18 09:23:46
골수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감소하는 재생불량성 빈혈 진단을 받은 김지혜 양은 친오빠의 조혈모세포 공여로 이식 수술이 가능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포기해야 하는 상태 였습니다. 김 양의 딱한 사연을 알게 된 광동제약 측은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정규재 칼럼] 韓銀을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 … 2014-02-17 20:35:35
한국인의 골수에 박힌 단어다. 판사들은 옷을 벗을 때까지 사시 성적표를 등에 붙이고 다닌다지 않는가. 아무도 판결에 주목하지 않는 것처럼 한은의 임무를 따져 총재 자격을 논하는 사람도 없다. 지난주 ‘한은의 기능과 역할’을 둘러싼 논전은 총재 후보들에 대한 하마평과는 별도로 적지않은 관심을 모았다. 발표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