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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투표지 찢거나 촬영하다 잇단 적발(종합) 2017-05-09 17:41:18
사진 촬영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서 김모(44·여)씨가 기표 뒤 투표지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진 촬영하다 투표사무원에게 적발됐다. 김 씨는 투표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사무원은...
[투표현장] "투표용지 바꿔달라" 투표소서 소란 피운 60대 체포 2017-05-09 17:18:52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6분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의 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들에게 투표용지를 바꿔 달라며 욕설과 고성을 내지르는 등 20∼30분간 소란을 피워 투표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모 후보에게 찍은 기표도장이 번졌다고 생각해 이런 일을...
대신 기표하고 선거사무원 때리고…장미대선 '옥에 티' 2017-05-09 17:06:41
B씨의 투표용지에 기표를 해버렸고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인근 강서구 명지동 명지초등학교 투표소에서도 지체장애가 있는 남편(53)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며 기표소에 함께 들어가 대리 기표를 한 아내(46)가 적발돼 투표가 무효처리됐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경우 가...
[투표현장] 지체장애 남편 대신 아내가 대리기표…무효 처리 2017-05-09 15:34:34
[투표현장] 지체장애 남편 대신 아내가 대리기표…무효 처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지체장애가 있는 남편을 대신한다며 아내가 대리 기표를 했다가 선관위에 적발돼 투표가 무효처리됐다. 9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께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초등학교 투표소에서 A(46·여) 씨가 남...
[투표현장] 훼손·비방·촬영…경기 선거법위반 180여건 접수 2017-05-09 15:29:54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기표소 안에서는 촬영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을 물린다. 적발된 유권자들이 촬영한 사진은 모두 삭제되며 기표를 한 투표용지를 촬영한 경우 무효, 기표 전 투표용지만을 촬영한 경우에는 유효 처리된다. 전날인 8일까지 검찰과 경찰에 접수된 선거법 위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9 15:00:08
내려 농도 약화" 170509-0353 지방-0075 13:01 [투표현장] 울산서 투표용지 공개·훼손 잇단 무효 처리 170509-0359 지방-0076 13:10 동서대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 세계 20대 영화학교 선정 170509-0361 지방-0077 13:11 [투표현장] 울산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4.9%…18대 대선보다 높아 170509-0363 지방-0078 13:1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09 15:00:07
약화" 170509-0344 지방-0075 13:01 [투표현장] 울산서 투표용지 공개·훼손 잇단 무효 처리 170509-0350 지방-0076 13:10 동서대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 세계 20대 영화학교 선정 170509-0353 지방-0078 13:16 [부고] 김종국(DGB생명 부사장)씨 별세 170509-0354 지방-0079 13:18 [투표현장] "왜 말대꾸해"…선거사무원 뺨...
"투표 잘못했어도 용지 찢지마세요"…의정부선관위 2명 고발(종합) 2017-05-09 14:45:25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날 검찰에 고발했다. 기표소 안에서 촬영하다 적발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도 공개할 수 없다.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 처리되며 공개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선관위는 대통령선거 투표...
[투표현장] 울산서 투표용지 공개·훼손 잇단 무효 처리 2017-05-09 13:01:41
= 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울산에서 기표한 용지가 공개되거나 훼손돼 무효 처리되는 사례가 잇따랐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투표용지 공개와 훼손이 2건씩 적발돼 무효 처리됐다. 오전 9시 25분께 북구 양정동 제2 투표소에서 40대 여성이 투표한 용지를 촬영해 '찰칵' 소리가 나자...
"기표 잘못, 바꿔달라"…투표용지 훼손 유권자 잇단 적발 2017-05-09 12:04:19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경남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사례가 잇따라 적발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서 이모(57)씨가 투표용지를 손으로 찢었다. 당시 이 씨는 기표도장을 찍기 위해 기표소로 들어간 상태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