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4 08:00:02
16:42 "靑, 작년 10월 검찰이 미르·K재단 수사하자 대책회의" 170113-0818 정치-0103 16:47 새누리 지도부 전통시장 방문…"민생이 최우선" 170113-0826 정치-0104 16:52 北신문 '강원도 정신' 강조…'제2의 고난의 행군' 예고 170113-0833 정치-0105 16:59 인명진의 '인적쇄신' 속공…16일 첫...
‘대권행보’ 반기문, 전직 대통령 참배…"더 큰 도약 위해 최선" 2017-01-13 22:55:50
`실무 준비팀` 사무실에서 참모 및 직원들과 상견례를 겸한 회의를 열었다. `11인`으로 세간에 알려진 준비팀에선 지난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도곡동 땅 차명보유 의혹`과 `BBK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김홍일 전 부산고검장도 함께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14일 고향인 충청북도 음성과...
반기문, 전직 대통령 참배…"대한민국 도약 위해 최선"(종합2보) 2017-01-13 22:04:39
반 전 총장은 이날 은행계좌 개설 업무를 마치고 마포에 마련된 '실무 준비팀' 사무실에서 참모 및 직원들과 상견례를 겸한 회의를 열었다. '11인'으로 세간에 알려진 준비팀에선 지난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도곡동 땅 차명보유 의혹'과 'BBK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김홍일 전...
[뉴스 인 월드] 트럼프, 45대 미국 대통령 취임…무역·국제질서 변화 예고 2017-01-13 17:07:13
보호무역주의적 통상정책도 선거를 위한 수사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자유무역협정(fta) 등의 실무를 맡을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자유무역의 이점을 강조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라고 주장해 온 로버트 라이시저 전 ustr 부대표를, 신설 국가무역위원회(ntc) 위원장에 ‘중국이 미국을 죽이고 있다’고...
브라질-아르헨티나 "메르코수르 활성화 필요성 공감" 2017-01-13 01:20:34
세하 브라질 외교장관과 수사나 말코라 아르헨티나 외교장관은 지난해 12월 초 브라질리아에서 만나 메르코수르-EU 자유무역협상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공동실무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EU와 메르코수르는 1999년부터 협상을 진행했으나 시장개방을 둘러싼 양측의 주장이 맞서면서 2004년 10월부터 협상이 중단됐다. 양측...
피의자로 소환된 이재용…특검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 커" 2017-01-12 09:31:31
의혹 수사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수사팀은 장시호씨가 제출한 최씨의 '제2태블릿PC'에 삼성의 지원 내역이 구체적으로 담긴 최씨와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인 황성수 삼성전자 대외협력스포츠기획팀장(전무) 사이에 다수의 이메일이 오간 사실을 확인했다. 삼성그룹과 최씨 사이의...
특검 '삼성-朴대통령 뇌물의혹' 이재용 이르면 내일 소환 2017-01-11 10:41:49
뇌물의혹' 이재용 이르면 내일 소환 뇌물죄 수사 정점…'수뇌부' 최지성·장충기 사법처리 검토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전명훈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합병'을 둘러싼 뇌물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이르면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불러 조사한다....
장시호, 최순실 벼랑 끝으로...태블릿PC 공개하며 최순실 치부 드러낸 이유는? 2017-01-10 16:40:29
기획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으로 실무를 맡았다. 최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후원금 유치 작업을 함께했다. `석연치 않은` 이들의 사업은 얼마 못 가 막을 내렸고, 대가는 혹독했다. 장씨는 이모인 최씨, 김 전 차관과 함께 삼성 측에 후원금을 강요하고 일부를 자신의 다른 법인 운영비 등에 사용한...
'등 돌린 조카' 장시호, 태블릿PC로 최순실 치부 드러내 2017-01-10 16:31:13
기획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으로 실무를 맡았다. 최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후원금 유치 작업을 함께했다. '석연치 않은' 이들의 사업은 얼마 못 가 막을 내렸고, 대가는 혹독했다. 장씨는 이모인 최씨, 김 전 차관과 함께 삼성 측에 후원금을 강요하고 일부를 자신의 다른 법인 운영비 등에...
사무금융노조 "금감원 변호사 채용 비리 즉각 수사해야" 2017-01-10 11:56:48
"금감원 변호사 채용 비리 즉각 수사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10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금융감독원 채용 비리 사건을 조속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일해야 할 금감원이 채용 비리로 우왕좌왕하고 있다"며 "최수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