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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f(x) 공항패션, 멤버별 각양각색 스타일 엿보기 2013-01-18 08:51:02
엑스는 1월15일 ‘삼성 갤럭시 제 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각자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해 공항에 있던 팬들과 취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톡톡 튀는 개성을 드러낸 빅토리아부터 내추럴한 스타일의...
94라인 키 차이서 유독 돋보이는 크리스탈 복근 ‘걸그룹 중 甲!’ 2013-01-17 16:48:30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94라인 키 차이’ 멤버(에프엑스 크리스탈-설리, 포미닛 권소현, 카라 강지영, 미쓰에이 수지) 중 크리스탈의 11자 복근이 유독 돋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 크리스탈은 흰색 스키니진에 배꼽을 드러낸 붉은색 니트로 ‘11자 복근’을 과시,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 뭇...
94라인 키 차이에 이어 덩치 차이? 설리-수지-강지영의 발육은 남다르네~ 2013-01-17 12:22:18
차이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라인 키 차이'라는 제목으로 kbs 2tv '뮤직뱅크-연말결산특집'에서 94라인 여자 아이돌들이 합동무대를 펼친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특히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설리 & 크리스탈, 포미닛 소현은 비슷한 높이의...
94라인 키 차이, 설리-수지 넘사벽…크리스탈은? 2013-01-16 20:14:01
94라인 키차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94년생 대표 여자 아이돌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설리-크리스탈, 미쓰에이 수지, 포미닛 권소현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12월21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94라인”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당시...
94라인 여자 아이돌 키 차이, 자이언트 베이비는 누구? '수지보다…' 2013-01-16 16:49:31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라인 여자 아이돌 키 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뮤직뱅크-연말결산특집'에서 94라인 여자 아이돌들이 합동무대를 펼친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사진 속에는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설리 & 크리스...
94라인 여자 아이돌 키 차이, 아담과 늘씬 차이? 2013-01-16 09:26:57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4라인 정확한 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연말 KBS2 `뮤직뱅크`에서 94년생 걸그룹 멤버들이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설리와 크리스탈, 포미닛 소현이 함께 합동무대를 펼쳤던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사진 속 같은 포즈를...
에프엑스 공항패션, 5인5색 매력 살펴보니…할리우드 배우 포스 2013-01-15 22:11:21
스커트 안쪽으로 길고 탄탄한 다리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며 섹시함을 더했다. 반면 크리스탈은 간단한 아이템만으로 할리우드 배우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타이트한 스키니진과 목이 긴 워커로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함과 동시에 그레이 재킷과 톤다운된 머플러로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패...
'더 로맨틱&아이돌' 지나와 예원은 종훈 바라기? 종훈의 마음은 어디로... 2013-01-14 13:24:15
투엑스 은영, ft아일랜드 종훈, 비투비의 민혁, 제국의아이들 케빈, 빅스의 엔이 출연해 한층 더 로맨틱한 연애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지나는 종훈을, 종훈은 예원을, 예원은 민혁을, 양지원 또한 민혁에게 마음을 보이며 민혁이 연애 관계도의 최상위를 차지했다. 민혁은 예원과 양지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어...
싸이 송중기 화장품 모델로 … 모델업계 지각변동 2013-01-10 07:33:07
8일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크리스탈을 모델로 발탁했다. 업계 관계자는 "10대 아이돌이 광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화장품 업계에선 모델로써 활용도가 높은 20대를 더 주목한다" 며 "기초 화장품뿐 아니라 다양한 메이크업 라인을 홍보하는 데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