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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로 보이는 20대女 "40대로라도 보이고 파" 2013-01-24 09:56:04
있다고. 노화로 자신감을 상실한 후씨는 가족관계마저 엉망이 된 상태다. 외출은 물론 다른 사람의 눈도 제대로 못쳐다보겠다는 후씨는 거울도 보지 못하고 아이를 데리러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한 성형의가 나서서 그녀의 모습을 되찾아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리 아이 아토피, 증상이 아닌 “원인을 치료”해야… 2013-01-24 09:30:00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가족의 마음까지도 치료한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아이엔여기한의원의 박선아 원장은 “소아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체증부터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 한의학에서는 음식노폐물로 인해 몸 속 어느 한 부분에 기가 정체...
최승현 복귀작 ‘동창생’ 크랭크업 “행복한 시간이었다” 2013-01-24 09:13:26
영화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살려주겠다는 제안에 남으로 내려와 킬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열아홉 소년, 리명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지난 21일 경기도 용신에서 진행된 ‘동창생’ 마지막 촬영은 영화의 주역들인 최승현, 한예리, 윤제문, 조성하, 김유정이 함께 등장하는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으로...
오바마 부부 패션 코드 봤더니…취임식은 '차분하게' 애프터파티는 '화려하게' 2013-01-24 08:53:3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기 취임식에서 오바마 가족 패션이 연일 화제다. ◆오바마, 시상식엔 '명품 넥타이', 애프터 파티엔 '분홍색 보타이'로 반전 매력 취임식의 주인공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페라가모 2013년도 신상품으로 나온 고래프린트의 파란색 실크 넥타이(사진)를 착용했다....
‘공정사회’ 장영남, 어바인 영화제 여자배우상 수상 2013-01-24 08:40:35
가족을 저버리는 남편에 대항해 포기 하지 않고 사적 복수에 성공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카타르시스를 전했다. 지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비전의 밤’에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던 장영남은 이번 어바인 국제영화제에서도 여자배우상을 수상, 강렬한 모성애 연기를 인정받았다....
[한국경제TV포토] 김윤석 "`남쪽으로 튀어`는 따뜻한 영화" 2013-01-24 08:08:14
오인혜, 신애라, 손지창, 이범수, 김지영, 문소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남쪽으로 튀어`는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면서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의 이야기로, 이들이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나면서 겪게 되는 뜻밖의 사건을 코미디로 풀어 냈다....
[한국경제TV포토] 오연수, 오렌지 드레스로 완벽 옆라인~ 2013-01-24 08:08:08
오인혜, 신애라, 손지창, 이범수, 김지영, 문소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남쪽으로 튀어`는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면서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의 이야기로, 이들이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나면서 겪게 되는 뜻밖의 사건을 코미디로 풀어 냈다....
[한국경제TV포토] 오연수, 여전히 아름다운 20대 미모~ 2013-01-24 08:08:03
오인혜, 신애라, 손지창, 이범수, 김지영, 문소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남쪽으로 튀어`는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면서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의 이야기로, 이들이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나면서 겪게 되는 뜻밖의 사건을 코미디로 풀어 냈다....
김윤석 주연 `남쪽으로 튀어`, ★들 한 자리에~ 2013-01-24 08:07:57
오인혜, 신애라, 손지창, 이범수, 김지영, 문소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남쪽으로 튀어`는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면서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의 이야기로, 이들이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나면서 겪게 되는 뜻밖의 사건을 코미디로 풀어 냈다....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생일 축하 메시지에 감동? “케이크는 다 먹음” 2013-01-23 21:41:18
딸 빼고 가족들이 이미 먹었다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충격을 안겼다. 대화 내용을 살펴보면 엄마가 촛불을 꽃아 놓은 케이크 사진을 전달한 뒤 “생일 미리 축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감동한 딸은 “미리 감사”라고 응했지만, 엄마는 “케이크는 우리가 다 먹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의 눈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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