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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출범] '꼿꼿 장수' 김장수 발탁…안보 중점 2013-01-04 17:22:40
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과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는 박 당선인의 외교통일 정책의 큰 그림을 그린 양대산맥이다. 행추위 외교안보분과에서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았으며, 박 당선인이 ‘신뢰외교’ 비전을 제시했던 포린어페어스지 기고문 ‘새로운 한반도를 향하여’를 집필할 때 조언한 전문가들이기도 하다.조수영 기자...
[인수위 출범] '컨트롤타워' 맡은 유민봉 "코디네이터 역할 하겠다" 2013-01-04 17:22:32
있는 대목이다.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선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가 ‘컨트롤타워’가 아니라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박 당선인의 국정철학이나 가치, 국정 아젠다가 각 분과위에 스며들도록 조정하겠다”고 말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인수위 출범] 의외의 인물 이혜진, 변호사로만 활동 2013-01-04 17:22:24
대 행정대학원 교수도 포함됐다. 이 교수는 현 정부에서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행정학회장이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2013신년기획-K머니가 간다] 한국형 증권시스템 이식…'금융 불모지' 캄보디아가 깨어난다 2013-01-04 17:18:25
스탠더드' 대세 "한국계 금융사 배울것 많아"…월급 40% 적어도 인재 몰려…전당포 같은 창구 확 바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프레아 앙 두옹 거리는 서울로 치면 세종로와 명동, 여의도를 합쳐 놓은 곳이다. 총리 관저와 주요 정부 부처가 있는 행정 중심지이자 토종 대형 은행인 카나디아은행과 바타낙은행 본사,...
[인수위 출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기틀 2013-01-04 17:14:51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최성재 교수의 제자다. 최 교수가 이끌던 행복추진위원회 산하 ‘편안한 삶 추진단’에서 위원으로 활동했고 복지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안 교수는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장도 맡고 있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복지국가의 상징으로 불리는 스웨덴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찰팀 리포트] 여학생 뒤에서 바지 내린 'X', "처벌할 법이 없네…" 판사도 괴롭다 2013-01-04 17:14:33
대법원·하급법원간 분란도 범죄 갈수록 지능화·고도화…공백 메울 법 서둘러야 #. 한 사진사가 여학생들이 증명사진을 찍을 때 몰래 학생 뒤에서 바지를 내리고 사진을 함께 찍은 사건이 있었다. 사진사는 사진기의 타이머를 눌러 놓고 여학생이 알아채지 못하게 뒤에서 성기를 노출한 채 사진을 찍었다. 피해자들은 이...
[인수위 출범] 예산 전문가 류성걸, 부양책 밑그림 그릴듯 2013-01-04 17:14:12
데다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직후 세제실 업무보고를 두 차례나 받을 정도로 깐깐한 성격이라는 점에서 경제부처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재정과 예산에 정통한 고위 관료 출신 정치인을 경제1분과 간사로 임명한 것은 의미가 있다”며 “관료 조직을 강하게 장악하면서...
19세기 英 사회 최대 스캔들…저명 비평가와 화가 '애증의 삼각관계' 2013-01-04 17:13:33
근대 길목의 영국 사회가 겪었던 심한 열병의 한 단면을 본다.정석범 문화전문기자 sukbumj@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청와대 식단은…MB, 날계란 간장 비빔밥…DJ, 된장에 홍어회 한접시 2013-01-04 17:12:48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박근혜 당선인은 현미밥과 채식 위주의 식사를 즐긴다. 요가 테니스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면서 되도록 적게, 소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비결이다.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참고=이근배의 ‘청와대 요리사’(풀그림)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회장님들의 밥상에는 무엇이 오를까 2013-01-04 17:10:49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는 “대기업 총수들은 대체로 60~70대인데, 소식(小食)을 하고 하루 세 끼를 꼭 챙겨 먹는다”며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나이에는 소식과 규칙적인 식사가 각종 질환 예방에 좋다”고 설명했다.올해 71세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이 골고루 먹는다. 과거 불고기 2~3인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