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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기업공시] (4일) 교보증권 등 2013-01-05 04:38:27
규모의 싱가포르 공사수주 계약체결. ▲진흥기업=5 대 1 감자결정. ▲티에이치엔=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lg상사=오만 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위한 합작사 설립여부에 대해 “본계약 체결 여부 결정을 위한 경제성 평가 및 시공업체 등 관련 업체 선정이 진행 중”이라고 답변. ▲nice홀딩스=계열사...
[방송 다시보기] 워쇼스키 남매의 10대는? "성 정체성에 자살생각도…"-① 2013-01-04 20:54:59
일을 마지막으로 5년 간의 목수 일을 끝내고 각본가가 되려고 결심, 대본을 써서 돈을 못 벌면 굶을 각오까지 했다고. 결국 워쇼스키 남매는 그 집을 다 지어갈 무렵에 첫 대본 '어쌔신'을 팔았다. 그리고 1999년, 세상을 뒤흔든 영화 '매트릭스'가 세상에 나온다. 1편만 약 4억...
'백설공주' 추자연 주연 '목부풍운' 평일 밤 편성 2013-01-04 19:03:20
90억 원을 투자한 배경이 만들어내는 영상이 압권이라는 찬사가 쏟아졌고, 중국의 대표적 일간지 인민일보(人民日报)는 여러 차례에 걸쳐 "'목부풍운'이 예술적 철학과 진실성을 담은 작품"이라고 높이 평가한 바 있다. 1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왕의 여인'은 인기 사극 '포청천' 제작...
[인수위 출범] 정치색 배제 철저히 실무 중심…'행복추진위' 멤버가 절반 2013-01-04 17:46:39
중앙대 교수는 박 당선인과 같은 연구 그룹인 거시금융 파트에 소속된 멤버다. 외교국방통일분과 위원인 윤병세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국가미래연구원 외교·안보파트에서, 국정기획조정분과 위원인 옥동석 교수와 고용복지분과 위원인 안종범 의원은 재정·복지 파트에서, 경제2분과 위원인 서승환 연세대 교수는...
[한경과 맛있는 만남]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 "아깝다 말고 매달 100만원쯤 사람에 투자하세요" 2013-01-04 17:30:53
최대 기업이다. 자산이 46조원을 웃돌고 매년 3000억~4000억원의 이익을 올린다. 그런데도 많은 국민들은 마이너리그 챔피언 정도로 낯설게 생각한다. 활동무대가 지방인데다 200조원대 자산, 1조~2조원 수익을 내는 4대 시중은행과 비교해 한참 뒤처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당수 애널리스트들은 부산은행을 가장 투자할...
[인수위 출범] 박효종, 정치쇄신 주도…장훈은 부패방지 이론가 2013-01-04 17:23:08
박 당선인의 발언에 대해서도 “그 표현이야말로 역사 앞에 겸손하고 정직한 표현”이라고 옹호했다. 박 교수와 함께 정무분과에서 일할 장훈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선대위 정치쇄신특위에서 정당 개혁과 부패 방지 논리를 만든 이론가다. 박 당선인의 정치쇄신 논리를 주도적으로 만들었고, 개헌에 대한 박 당선인의...
[인수위 출범] '꼿꼿 장수' 김장수 발탁…안보 중점 2013-01-04 17:22:40
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과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는 박 당선인의 외교통일 정책의 큰 그림을 그린 양대산맥이다. 행추위 외교안보분과에서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았으며, 박 당선인이 ‘신뢰외교’ 비전을 제시했던 포린어페어스지 기고문 ‘새로운 한반도를 향하여’를 집필할 때 조언한 전문가들이기도 하다.조수영 기자...
[인수위 출범] '컨트롤타워' 맡은 유민봉 "코디네이터 역할 하겠다" 2013-01-04 17:22:32
있는 대목이다.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선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간사가 ‘컨트롤타워’가 아니라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박 당선인의 국정철학이나 가치, 국정 아젠다가 각 분과위에 스며들도록 조정하겠다”고 말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인수위 출범] 의외의 인물 이혜진, 변호사로만 활동 2013-01-04 17:22:24
대 행정대학원 교수도 포함됐다. 이 교수는 현 정부에서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행정학회장이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2013신년기획-K머니가 간다] 한국형 증권시스템 이식…'금융 불모지' 캄보디아가 깨어난다 2013-01-04 17:18:25
스탠더드' 대세 "한국계 금융사 배울것 많아"…월급 40% 적어도 인재 몰려…전당포 같은 창구 확 바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프레아 앙 두옹 거리는 서울로 치면 세종로와 명동, 여의도를 합쳐 놓은 곳이다. 총리 관저와 주요 정부 부처가 있는 행정 중심지이자 토종 대형 은행인 카나디아은행과 바타낙은행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