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음식 한류` 대축제 개막 2013-05-14 17:32:01
식품 기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주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중국을 비롯해 미국, 태국, 터키, 덴마크. 그리고 쿠바까지. 음식 한류에 힘입어 국내 식품업체에 문을 두드리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국내외 식품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서울 국제 식품 산업 대전`. 올해는...
`냉장고에 코끼리를`..숨 막히는 화장품 乙 2013-05-13 19:11:02
내지 못하는 화장품 대리점 실태를 이주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형식품업체들에 이어 이번에는 화장품업계까지. 그동안 공공연하게 밀어내기 매출 압박이 이어져왔습니다. <인터뷰> 화장품 대리점 피해자 "제가 이런 걸 당했을 때 진짜 죽고 싶더라고요. 들어오면 무조건 받아야 되고. 결제 일에 맞춰 돈을 딱...
남양유업, 대국민 사과‥반응은 냉랭 2013-05-09 18:57:16
이어지고 있습니다.한편 남양유업대리점피해자협의회는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측의 대국민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며 떡값요구 없애기 등 실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스탠딩>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이번 대국민 사과와 남양유업이 제시한 상생협력방안이 성난 여론을 잠재우는 데...
[전화연결] 남양유업, `대국민 사과`에 나서 2013-05-09 11:19:10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주비기자. <기자> 네. 남양유업 전 영업사원의 막말 녹음파일이 공개된 후 밀어내기와 금품갈취 등 `갑의 횡포`로 비난받는 남양유업이 9일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진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이날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는...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흑자 기여 2013-05-07 17:07:23
자본·금융계정에는 해외이주자의 이주비·재산반출과 증권·파생상품 등에 대한 투자가 포함된다. 문제의 <보기> (가)는 자본금융계정에 속하고 (나)는 서비스수지에 해당하나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으므로 경상수지 흑자가 아닌 적자 요인이다. (라)는 주식투자로 인한 배당소득이므로 소득수지다. 정답 (5) ▶ 김연아...
남양유업 제품 "안 사고 안 먹겠다" 2013-05-07 16:26:14
물품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벌이고 있습니다.이주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남양유업의 횡포에 대해 소비자들의 분노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욕설 파문 이후 SNS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불매 운동이 확산되는 모습입니다.<인터뷰> 이정훈(43) 경기도 용인시"불매운동은 너무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고 가담할 의향도...
[`갑을컴퍼니` 대한민국] 라면상무에서 욕설팀장까지 2013-05-06 17:17:24
공정위가 갖고 있는 전속고발권 문제 등 관련 제도들이 개선됐으면 좋겠다" 경제민주화 의지를 천명하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서 최근에 발생한 사건들로 제도적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탠딩>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이번 사건이 대기업의 일방적인 횡포 근절의 단초가 될 수...
[현장CEO] 윤홍근 BBQ회장, 日그룹 손잡고 해외로 2013-05-02 16:24:18
무형의 지식사업을 전수받는 사업이기 때문에 전혀 산업의 본질이 흐트러질 수 없다고 확신한다" 2020년까지 전 세계에 5만개의 점포를 열겠다는 윤홍근 회장.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기존 브랜드의 성장에 더불어 기업간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청호나이스, 2020년 매출 2조원 목표 2013-05-01 19:31:19
연매출 2조원을 달성한다는 각오입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 <기자> 청호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이과수 얼음정수기 `티니`. 기존 얼음정수기 대비 15%이상 작은 게 특징입니다. <인터뷰>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이번에 출시되는 얼음정수기는 초소형 탁상용 정수기다. 세계적으로 최초의 작품이고 세계에 없는...
일과 육아를 ‘한번에’ 2013-04-30 09:37:06
기업을 발표했습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 <기자>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서울의 한 어린이집. 복지부가 최근 우수 직장어린이집으로 꼽았습니다. 130여명의 원생을 수용하고, 직장인 부모들의 요구에 맞춰 아침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인터뷰> 김홍은 푸르니 어린이집 원장 "일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