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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류혜린, 소름 끼치는 사생팬 완벽 변신 2013-05-18 11:09:39
모습이다. 류혜린은 영화 '써니'를 통해 충무로의 새로운 씬 스틸러로 떠오르며 파격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17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에서 이소연의 친구 지원 역으로 톡톡 튀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한편 류혜린은 경성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조재현 조...
류현경이 출연하면 반드시 흥행하는 이유! 2013-05-16 17:02:30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인 그녀의 열연이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자전’, ‘시라노;연애조작단’, ‘쩨쩨한 로맨스’,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그리고 최근 ‘전국노래자랑’까지 배우 류현경의 행보가 뜨겁다. 이쯤 되면 그녀가 출연한 작품은 반드시 흥행한다는 공식이 성립할...
김지원 이세영 고아성, 스크린도 92년생이 대세 2013-05-16 13:43:58
이름을 알리고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톡톡 튀는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충무로의 원석으로 주목 받았던 김지원. 이어 영화 ‘무서운 이야기’(2012)에서는 살기 위해 연쇄살인마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고생 역을 맡아 강단 있는 연기로 호평 받았던 그녀가 올 여름 ‘무서운 이야기2’의...
“갑의 횡포? 을의 반란?” 최고 ‘갑’ 백화점이 달라진다 2013-05-16 08:50:02
역시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화된 방안보다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정도에만 머물러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질적인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뀌려면 본질적인 원인 해결과 함께 문화와 인식의 차이가 뒷받침되야할 것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백상예술대상 여배우 드레스,...
김우빈, `기무라 타쿠야`와 어깨 나란히 하다! 2013-05-14 20:31:36
<카스 후레쉬>, <빙그레 바나나우유> 등 의류-주류-유제품에 이어 뷰티 광고까지 섭렵하며 광고계의 진정한 대세로 떠오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우빈은 얼마전 크랭크인에 들어간 영화 <친구2>를 통해 충무로에 입성, 장동건의 숨겨진 아들 `성훈` 역을 맡아 주연 유오성, 주진모 등과 함께 또 한 번...
‘몽타주’에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결정적 흥행주역 6명이 전부 있다 2013-05-10 17:28:27
뒤흔드는 결정적 흥행주역 6인이 총 출동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영화 홍보사 측은 9일 6인의 결정적 연기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으로 인해 딸, 손녀,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환상속의 그대’ 이희준 한예리,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나란히 수상 2013-05-10 17:25:11
아픔을 묵묵히 속으로만 삼키는 혁근 역을 맡아 깊고도 슬픈 눈빛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충무로 최고의 앙팡 테리블 한예리도 동안미모가 무색할 만큼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온 연기 베테랑이다. 도화지처럼 깨끗한 얼굴과 어떤 역도 진정성있게 연기하여 감독들의 러브콜을 한 ...
엄태웅 김옥빈, 고구려 비극 ‘칼과 꽃’ 캐스팅 확정 2013-05-07 17:44:17
역을 맡는다”며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상징하는 꽃, 제목이 의미하는 것처럼 연충과 무영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엄태웅과 김옥빈의 만남은 연기 시너지 효과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두 배우 모두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연기...
피칠갑 백진희 vs 김지원, 올 여름 호러퀸 배틀 2013-05-06 19:47:41
백진희 피칠갑[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2013년 충무로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백진희와 김지원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이어 올 여름 첫 공포괴담 ‘무서운 이야기2’에서 또 다시 라이벌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돈 없고 빽 없고 빚 많은 20대 청년백조를 연...
엄태웅 김옥빈 ‘칼과 꽃’ 출연 확정, 첫 호흡 어떨까? 2013-05-06 18:14:09
할 수 있는 특별한 연기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칼과 꽃’은 2010년 ‘추노’ 2011년 ‘공주의 남자’ 2012년 ‘각시탈’ 등 kbs가 매년 흥행불패 신화를 이룩한 특별기획드라마다. 따라서 연기대세 엄태웅과 김옥빈의 주연 확정은 이와 같은 불패 신화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