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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지 못합니다` 창원대 대자보도 응답했다‥전국단위 일파만파 2013-12-16 16:37:27
붙어 있었다. 지난 15일부터 창원대 학생들이 붙이기 시작한 것으로 "안녕들 하십니까"라거나 "안녕들 하십니까에 응답합니다",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는 제목으로 이뤄져 있다. 학생들이 쓴 대자보는"안암에서 내려온 안부 인사에 답합니다. 저는 안녕치 못합니다. 여러분들은 안녕하십니까? 총학이 나서게 되면,...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 '소리배낭여행' 시즌6 실시 2013-12-16 12:33:46
제천의 '제천동중학교' 학생들이 19일부터 1박2일간 하루 8시간씩 참여한다. '소리배낭여행' 시즌6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 놀이터 등 주변에서 채집한 소리를 녹음해 리듬을 만들고, 직접 멜로디와 가사를 붙여 노래를 제작하게 된다. 강사와 운영진이 전용장비를 준비해 현장에서 음악작업을 함께 진행한다....
<대전 은퇴과학자 中企 기술전수 효과 '눈에 띄네'> 2013-12-15 08:45:05
등에서근무하다 퇴임하고 대전에 거주하는 2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과학자들에겐 월 200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시는 이 사업이 호응을 얻자 내년에 지원 대상 기업을 올해보다 2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고경력 과학자들이 지역 초·중·고교생들의 '과학교육 멘토'로...
이번 주말은... "우리 가족 '안전체험교육' 받는 날" 2013-12-13 21:49:02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유아·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 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형으로 만든 교구를 활용해 성교육과 임신·출산 과정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이 외에 승강기안전관리원은 부스에 실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현장에서 직접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이용...
부천시-유한대학교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개최 성공적 2013-12-12 10:57:20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 및 학생들을 위해 부천시 인큐베이팅 창업1호 ‘부천오페라단’과 다문화노래단 ‘몽땅’ 등 문화사회적기업 단체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1부 사회적경제콘서트는 콘서트방식으로 진행, 시민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한 좋은 예라고 평가 받는 등 타 지역의...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물류 차질 가시화(종합) 2013-12-11 10:56:25
중단, 서민과 학생들의 불편을 가중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누리로는 서울∼신창 등에운행되는 출퇴근·통근 열차다. ◇ 노조 반발…"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접수" 코레일의 10일 오전 '수서 고속철도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계획' 의결에 반발하며 노조는 11일 오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시사이슈 찬반토론] 종교인의 정치참여 허용해야 할까요 2013-12-06 17:36:08
우리나라를 부정하고 나라를 어지럽히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며 북한을 이롭게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과거 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이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듯이 종교인의 정치 참여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다. 다만 단순한 정치적 견해를 넘어 사실상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는 식의 발언이라면...
장수게임 '리니지' 속 훈훈한 사람사는 냄새 2013-12-05 16:03:57
52분에 5,928명의 참여로 목표액을 달성하고 마감되었다. 다행히 아기는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이는 리니지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 '소통과 희망의 끈, '리니지'' 2011년 당시 28살의 젊은 나이였던 한 '리니지' 유저는 뇌졸중으로 인한 전신마비로...
<아프리카에서 KB투자증권에 날아온 감사편지> 2013-12-05 14:45:25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의미로 장병과 어린이들을 위해 티셔츠 800장과 학용품세트 1천개를 지원했다. 이 물품들은 최성목 함장을 비롯한 청해부대원 장병들과 주에티오피아 대사관일행, 코이카 에티오피아 사업부소장, 지부티 교민들이 함께한 행사에서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청해부대원들은 140여 명의...
[황인선 기자 레알겜톡] 중독법 '변화구' 힘껏 쳐라! 2013-12-04 09:32:56
단 한군데도 없었다. 그리고 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날 뽑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더 분했다. 이 사건 이후 멘탈이 붕괴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취업을 못할 거라고 호언장담하는 그의 말이 귓가에 맴돌기 때문도 있었다. 하지만, '난 여태 뭐했지?'라며 자기 반성의 시간이 계속되었다. '늦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