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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2013년 공채 '내일을 향해 쏴라' 2013-09-13 18:38:03
창의적인 젊은 인재를 선발하여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신입사원 채용 부문으로 진행된다.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공개채용이다. 모집분야는 개발부문 게임기획, 프로그램, 게임아트 세 개 파트와 해외사업, 인사, 홍보, 웹, 인프라 개발, 시스템 부문에서 진행되며, 2014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와 기...
[시네마노믹스] 사랑은 비이성적 과열…'콩깍지' 버블 일으켜 2013-09-13 17:06:12
내주는’ 이유다. 대학 신입생 시절의 승민이 고작 1만원짜리 전람회 cd 한 장을 ‘계약금’으로 받고 서연이 미래에 살 집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하는 것도 비슷한 이치다.하지만 시간이 흘러 콩깍지가 벗겨지고 버블이 꺼지면 사랑의 종말도 서서히 다가온다. 15년이 지난 후에도 승민이 서연에 대해 그토록 각별한 감정을...
고려대 경영대 새 랜드마크 '현대차경영관' 준공 2013-09-12 19:01:48
금액을 후원한 현대차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고려대 경영대학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현대차경영관은 지상 5층, 지하 4층에 1만5470㎡(약 4680평) 규모로 건립됐다. 교수 연구실 28개, 강의실 16개, 그룹 스터디룸 50개 등이 들어섰다.건물 내부에 녹지를 조성하고 천정?벽면에 햇빛이 들어오도록 설계해 친환경...
[기고] '100세 시대' 준비 서두르자 2013-09-12 18:23:58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8월 미래창조과학부는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활용 확대에 본격 나섰다. 60세 이상 과학기술인이 6000명에 이르고 50세 이상 기업연구원이 1만5000명에 이르는 현실을 감안해, 과학기술계의 고령화에 대비한 100...
[한경과 맛있는 만남] 최문기 "창조경제도 코끼리처럼 우직하게 밀고 나갈 것" 2013-09-12 17:32:00
아들 결혼식을 치렀지만 미래부 직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롯데 그룹 계열사에 다니는 아들이 할인을 받아 예약한 호텔 예식장도 평범한 곳으로 옮겼다. 그의 첫째 아들은 미국 대학에서 신경세포 분야 연구를 하고 있다. ○ict 외길 걸은 전문가 최 장관은 한국을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으로 발전시킨 대표 인물...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교내 스포트라이트 한 몸에…다음엔 대상 받아야죠" 2013-09-11 18:13:50
상경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미래 경제학도로 구성돼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 수는 1학년 50명, 2학년과 3학년이 각각 15명 등 80명에 달할 정도로 많다. 2011년 자율 경제동아리 형태로 결성돼 올해로 3기를 맞았다. 로고스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함께 모여 경제를 공부한다. ‘맨큐 경제학’을 위주로 미시와 거시...
조신 연세대 융합기술연구원장 "융합인재 위해 대학이 바뀌어야" 2013-09-11 16:47:15
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사진)은 “스티브 잡스처럼 지금은 융합형 인재가 혁신을 이뤄내는 시대”라며 “이에 맞춰 대학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연세대 미래융합기술연구원, 포스텍-한국뉴욕주립대 미래it융합연구원 학생들이 그동안의...
창의ICT융합인재포럼, ICT 인재양성 논의 2013-09-11 16:44:11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은 환영사에서 "대학은 다양한 학생들이 만나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이라며 "대학교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을 창업의 전진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주제발표에서 "창조경제와 미래사회를 구현하려면 융합...
다음, 201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2013-09-11 14:08:36
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가운데 다음과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다음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틀에 박힌 지원 기준을 두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는 창의성과 열린 커뮤니케이션, 올바른 가치관, 전문성, 열정 등 다음의 핵심가치를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해 열린 채용을...
[현장에서] 여전히 저커버그만 언급하는 '창조경제'… 구체성이 없다 2013-09-11 09:25:53
소홀한 모습이 엿보이는 대목. 정부는 대학의 자체적 노력을, 대학은 정부 지원책을 언급하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주무부처 장관이 설명하는 창조경제의 개념도 여전히 두루뭉술했다.최 장관은 "아이디어와 노트북, 서버 3가지만으로 기업가치 1000억 달러의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의 사례가 바로 창조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