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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최악의 연기‥최저점 굴욕 2013-04-12 14:29:23
못했다. 지난 10일 공식연습을 마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며 "점점 내 레벨로 컨디션이 올라오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본인 예상 밖의 좋지 않은 연기를 마친 후 아사다 마오는 “모두에게 방해가 됐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사진= SBS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방송 캡처)
'아찔한 순간'…달리는 버스에 날라든 '가로등' 2013-03-27 17:44:26
부상을 당한 승객은 없었다. 버스기사 마오 즈하오 씨는 이 사고로 비장이 탈장되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즉시 일어나 운전대를 잡은 마오 씨는 차량을 도로 옆으로 옮기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침착함을 보였다. 저장성 취저우 출신인 이 운전기사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본...
윤계상, 2년만의 영화 컴백…‘소수의견’ 크랭크인 2013-03-21 19:56:27
하리마오픽쳐스)으로 복귀한다. 3월21일 크랭크인에 들어간 ‘소수의견’은 국선 변호인 진원이 철거 현장에서 아들이 죽자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경찰을 살해한 아버지의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법정 싸움을 그린 영화다. 윤계상은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사회 정의를 위해 법정 투쟁을 시작하는 국선 변호인...
윤계상 2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소수의견', 21일 크랭크인 2013-03-20 11:21:44
한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 제작 하리마오픽쳐스)이 주, 조연급 캐스팅을 확정 짓고 3월21일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소수의견'은 주인공인 국선 변호인 '진원'이 철거 현장에서 아들이 죽자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경찰을 살해한 아버지의 변호를 맡으면서 벌어지는 법정 싸움을 그린 영화다....
AP "김연아, 질적으로 달라...5성 호텔과 3성 호텔 차이" 2013-03-18 04:39:05
마오에 대해서 ap는 "쇼트 프로그램에서의 '두발 착지 점수'에도 불구하고 마오의 점수는 김연아 보다는 9위를 한 선수와 가까웠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5,6위를 차지한 미국팀에 대해서도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이라면서 "하지만 미국팀의 프로그램은 김연아의 '예술'과는 비교가...
`피겨 여왕` 김연아, 세계선수권 4년 만에 우승 2013-03-17 13:26:11
최고점을 찍었다. 종전 기록은 지난달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아사다 마오(23·일본)가 기록한 205.45점이다. 김연아의 이날 점수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228.56점)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그는 1년 8개월 만의 복귀전이었던 지난해 12월 NRW 트로피(201.61점), 올해...
김연아 적수는 없었다…만원관중 기립박수 '전율' 2013-03-17 12:55:25
아사다 마오(205.45점)를 뛰어넘는 올 시즌 여자 싱글 최고점이다. 2위를 기록한 카롤리나 코스트너(197.89점·이탈리아)도 무려 20점차 이상으로 크게 따돌렸다.김연아의 연기는 완벽했다.프리스케이팅 마지막 연기자로 은반에 올라선 김연아는 '레미제라블'의 웅장한 오케스트라에 맞춰 애절한 연기를...
김연아, 세계선수권 우승…'여왕의 귀환' 2013-03-17 12:52:43
73.61점을 기록했다.종전 기록은 지난달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아사다 마오(23·일본)가 기록한 205.45점이며, 역대 최고 기록은 김연아 자신이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얻은 228.56점이다.그는 1년 8개월 만의 복귀전이었던 지난해 12월 nrw 트로피(201.61점), 올해 1월 전국 종합선수권대회(210.77점)에 이어 개인...
[쇼킹스타일] 김연아, 실력도 의상도 모든게 한 수 위 “편파판정 문제 없다!” 2013-03-16 08:40:03
실력 차가 나지만 라이벌이라 불리는 아사마마오는 마지막 점프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며 62.10점으로 6위에 그쳤다. 그녀의 주무기인 트리플 악셀에서 두 발로 착지했음에도 가산점을 받은 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만회하겠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연아에게만 국제 심판의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는 이유가 뭘...
"아사다마오, 김연아 라이벌? 격이 다르다" 일본 마저 비난 2013-03-16 00:35:36
마오는 6위로 출발부터 크게 뒤쳐졌다" 며 실망감을 내비치며 비난에 나선 것이다.이에 더해 그의 부진에 실망한 일본 네티즌들까지 가세했다. "아사다 마오의 약한 멘탈, 왜 늘 이렇게 무너지나. 김연아에게 배워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분전을 기대하는 모습을 내비쳤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