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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싹쓸이한 이대…최순실 '보은 입김' 있었나 2017-01-08 08:01:04
신산업융합대학장도 오래전부터 최씨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친분은 대가 관계에 대한 의심을 더욱 키우는 요소다.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77) 삼남개발 회장이 이 과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특검이 규명해야 할 부분이다. 김 회장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이대...
[단독] 정유라 특혜주고 예산 독식했나…특검 '이대 집중지원' 수사 2017-01-08 08:01:03
신산업융합대학장 등 정 씨의 부정 입학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는 의심을 산 교수들이 연구비를 수주한 것에 관한 자료도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특검은 이대가 정유라에게 제공한 특혜에 청와대를 비롯한 이대 외부 인사가 관여했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정 씨의 부정 입학이나 학점 특혜가 최경희 전...
특검 '정유라 이대특혜' 남궁곤 구속영장…업무방해·위증(종합) 2017-01-06 23:47:47
신산업융합대학장, 최경희(55) 전 총장 등 '윗선'의 지시나 관여 여부를 본격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특검은 이대 비리가 김 전 학장 '기획'→최 전 총장 '승인'→남궁 전 차장·류 교수 등 '실행' 구도로 이뤄진 게 아닌지 의심한다. 특검은 최씨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관련 비리를 주도한 인물로...
특검 '정유라 이대특혜' 남궁곤 前처장 구속영장…업무방해 혐의 2017-01-06 23:29:43
신산업융합대학장, 최경희(55) 전 총장 등 '윗선'의 지시나 관여 여부를 본격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특검은 이대 비리가 김 전 학장 '기획'→최 전 총장 '승인'→남궁 전 차장·류 교수 등 '실행' 구도로 이뤄진 게 아닌지 의심한다. 특검은 최씨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관련 비리를 주도한 인물로...
지능정보기술로 4차 산업혁명 대응…"AI 프로젝트 가동"(종합2보) 2017-01-06 19:26:11
융합과 혁신으로 신산업·신서비스 창출 등을 Ɗ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우선 미래부는 올해부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원천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5월 중 AI 기술 확보 전략과 분야별 투자 방향을 담은 AI 연구개발(R&D) 로드맵을 세우고 이에 따라 언어·시각·감성지능·추론 등 각종...
한국경제TV 산업다큐 `안티폴루션`, 네이버 TV캐스트에서도 본다 2017-01-06 18:28:50
수질오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출한 융합 신산업을 소개합니다. 3부 `흙으로 빚는 기적`(http://tvcast.naver.com/v/1355020)은 토양오염을 최소화하는 미래생명산업을 다뤘습니다. `생존과 성장의 해법,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시리즈는 유튜브와 한국경제TV 다시보기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최순실 두번 봤다더니 통화까지…특검, 최경희 위증 고발요청(종합3보) 2017-01-06 17:31:17
요청했다. 특검팀은 함께 청문회에 출석했던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에 대해서도 위증 혐의로 같이 고발 요청했다. 최 전 총장은 지난달 15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씨를 두 차례 잠깐 만난 적이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그는 "입학 전에는 없었고...
자율車 등 12개 신산업에 17조원 투입(종합2보) 2017-01-05 17:24:14
등 12개 신산업을 중심으로 ▲규제 개선 ▲ 집중 지원 ▲ 융합플랫폼 구축 ▲ 초기시장 창출 등 네가지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스마트공장은 지난해 기준 누적 2천800개에서 5천개로 늘린다. 산업부는 12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약 3만개의 일자리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기대했다. ◇...
자율車 등 12개 신산업에 17조원 투입…수출 확대 목표(종합) 2017-01-05 15:06:20
등 12개 신산업을 중심으로 ▲규제 개선 ▲ 집중 지원 ▲ 융합플랫폼 구축 ▲ 초기시장 창출 등 네가지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스마트공장은 지난해 기준 누적 2천800개에서 5천개로 늘린다. 산업부는 12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약 3만개의 일자리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기대했다. ◇...
"정유라 뽑아라"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특검 출석 2017-01-05 09:38:17
결과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남궁 전 처장의 해임을 학교 측에 요구했고, 검찰에도 고발했다. 특검에 앞서 수사를 진행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 남궁 전 처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