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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맞은 김문수 지사, 버스 타고 토크콘서트 2013-08-30 17:39:15
철도, 교통, 토목, 도시계획 등 전문가들의 의견과 한국의 세계적인 기술이 집약된 신교통수단이다. 지면과 40m 이상 떨어진 깊이의 지하터널로 통행해 건물 흔들림이나 소음 등이 없고, 정차역도 일반열차 역은 1~2km 간격인 반면 gtx역은 10km, ktx역은 100km 간격으로 위치하기 때문에 이동시 시간단축이 용이하다.앞서...
7월 광공업생산 전월比 0.1%↓…자동차 파업 등 영향(종합2보) 2013-08-30 10:31:46
전년 동월 대비 30% 급락하면서 부동산·임대(-9.8%) 분야가 위축된 영향이 컸다. 금융보험업도 주식거래대금 감소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2.5%, 작년 7월보다 8.3% 감소했지만 건설투자는 토목이증가하면서 상승했다. 7월 건설기성(불변)은 토목공사 호조세에 힘입어 전달보다 0.8%...
'창조경제' 민간에서 선도…혁신창조경제포럼 출범 2013-08-27 17:14:41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조병완 한양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고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박덕배 전 농림수산부 차관, 김동수 전 정보통신부 차관 등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박 사장은 "모든 산업 분야의 오픈 플랫폼을 연구·보급하고 관·산·학·연 협동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김인수 대표 科技훈장…이장수 연구원 科技포장 2013-08-23 17:59:14
분야, 84개 종목에서 4만2000여명이 배출됐다. 토목·건설분야만도 도시계획·건축시공·건축구조·건축전기 등 16개 분야 기술사가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인수 신화엔지니어링 대표(건축시공기술사)와 이장수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이 각각 과학기술훈장과 과학기술포장을 받았다....
[데스크 단상] 이화공영과 권불십년 2013-08-23 13:39:25
중소형 건설업체이다. 토목보다는 건축 시공능력이 2배 가량 많은 회사로 아파트와 오피스, 제약시설물 등을 건설하거나 정수처리시설공사, 교량공사, 토지조성공사등 을 중심으로한 공동도급이행방식을 시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현재 이화공영은 오스템 해운대 신공장과 한국콜마 관정 화장품공장, 한샘 물류터미널 증축...
대한민국 1호 기술사 김명년 씨 "경부고속도 건설 때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헬기 타고…" 2013-08-22 17:44:34
등 64개 전문분야에서 67명의 제1회 기술사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총 4만3623명이 자격을 땄다. 건축시공기술사가 8546명(19.6%)으로 가장 많고 8313명(19.0%)의 토목시공기술사, 1255명(2.8%)의 토목구조기술사가 그 뒤를 잇는다. 남성 기술사가 4만2571명으로 전체의 97.6%를 차지한다. 하지만 식품기술사(803명 중...
정홍원 국무총리, 100억 달러 수주 외교 2013-08-21 17:00:24
SOC 분야관련 국내기업 진출을 논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카타르에서 국내 건설업체는 164억달러의 누적 수주고를 올렸습니다. 오는 202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카타르 정부는 지하철 등 총 32억 달러 규모의 토목공사와 40억 달러 규모의 경기장 신축공사를 발주할 예정입니다....
중앙대, 두산그룹과 협력 강화 2013-08-20 17:22:57
웃돈다. 토목 분야의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건설환경플랜트공학 전공은 기존 토목과 환경 전공에 최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플랜트 분야를 더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중근 학부장은 “해양이나 발전 플랜트 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토목과 기계,...
[단독] 해외건설 수주 민·관 총력전 펼친다 2013-08-20 10:00:22
토목 건축분야의 수주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위해 정유공장, 철도, 메트로 등 발주처 사장과 부처 장관 등 고위 관계자 등을 면담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SK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대형건설사 CEO와 고위 임원들도 서장관 해외출장에 동행합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다음주...
[경제와 문화의 특별한 만남] 유진룡-박병원 "창조경제요? 문화·예술 토양 비옥해야 쑥쑥 커나가죠" 2013-08-18 18:06:53
줄이더라도 새롭게 정책 목표로 떠오른 분야는 혜택을 줘야죠. 당장은 세수가 줄어들지라도 문화예술 분야에 세제 혜택을 줘서 시장이 커지면 전체적으로 걷는 세금은 더 늘어나거든요. 유 장관=2000년대 이후 문화예술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를 계속 주장해왔지만 경제정책을 입안하는 부처에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