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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 아시아 대표하는 10번째 모델 공개한다 2013-03-15 14:50:02
한 것이 아니라 특별한 스토리와 재능을 가진 사회의 롤모델을 기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와 열정, 재능을 존중하는 베네통의 철학 및 캠페인의 취지가 한국에도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19일까지 베네통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채널에서 10번째 모델에 대한...
<금통위 `열석발언권' 새 정부에서도 유지될 듯> 2013-03-14 17:26:57
한다. 그러나 순서를 바꿔 일단 정보공유 차원에서 먼저 정부측 입장을 밝히도록 하고 필요하면 그에 대한 토론 후에 자리를 뜨도록 했다는 것이다. 김 총재는 "그것(열석발언권)이 사회에서 불필요하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점을염두에 뒀기 때문에 형태를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은퇴자 협동조합' 만든다 2013-03-14 17:00:54
조합원이 고루 공유하는 방식이다. 작년 말 출자금 제한을 없애고 5명 이상만 모이면 만들 수 있도록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후 설립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 서울은퇴자협동조합의 사업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조합원 및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생애설계를 해 준다. 은퇴 후 재무분석뿐만 아니라 여가생활 등 비경제적인...
체면이 돈 벌어 주나요?…CEO 3인 '실천형' 윤리경영 2013-03-14 17:00:22
매뉴얼은 세계 90개국 7만명의 임직원이 공유한다. 임 사장은 “경영진이 앞서 모범을 보이되 회사가 정한 원칙은 모든 직원에게 동일하게 적용한다”며 “회사의 규정을 지키면 사회의 어떤 상위 규정이나 법률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엄격하다”고 했다. 임 사장은 매일 내리는 윤리적 결정의 판단 기준에 대한 팁...
<게시판> 삼성물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13-03-13 16:21:39
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Tomorrow's Green Life'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사회의 공유이익을 창출하는 CSV 개념을 도입했다. 이달 말부터 홈페이지(www.samsungcnt.com)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물산, 2012년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13-03-13 09:51:14
번째 이해관계자의 11개 공유가치 개념도입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주)은 자사의 사회적 가치와 기업경쟁력 향상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tomorrow's green life')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물산은 2008년 건설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번 보고서는 2010년에 이어 세...
삼성물산, 201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13-03-13 09:41:00
이번 삼성물산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사회의 공유이익을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개념을 전면에 도입했습니다. 또 삼성물산의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관심 이슈를 130개 영역으로 도출하고 각 이슈에 대해 중대성을 평가해 최종 11개 이슈를 최종 정리했습니다. 정연주 삼성물산...
[朴대통령 창조경제 현장방문] "두뇌 활용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게 창조경제" 2013-03-12 17:13:57
때문이다.”▷그런 간섭을 위해선 사회문화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은데. “그렇다. 창조경제는 범위가 넓다. 산업정책뿐 아니라 교육 문화 군대시스템 등이 모두 바뀌어야 한다. 이를 통해 경제 자체가 역동적으로 변해야 한다. 산업경제에선 손발만 부지런하면 된다. 중요 덕목도 근면 자조 협동이다. 그러나 산업경제는...
'임기보장 보도'에 朴대통령 역정…공기업 수장들 '좌불안석' 2013-03-12 17:06:07
등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공기업과 한국거래소, 정책금융공사 등 금융공기업, 가스공사 남동발전 등 에너지 공기업 등이 망라돼 있다.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이뤄지는 정기평가의 일환이지만 경영능력이 떨어지는 인사를 추려내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 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다문화 자조모임 지원 2013-03-12 15:18:30
서울시는 다문화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자치구별 자조모임에 활동비와 공간을 지원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모임은 결혼이민자·시부모·배우자·시민 등 최소 5명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자조모임은 월 1회 이상 모임을 열고 한국생활 정보공유와 문화교류 등의 활동도 해야 한다. 시는 13일부터 17개...